윤석열130 윤석열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준비 중... 오염수?? 아니죠. 처리수?! 맞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협의에 정통한 정부 소식통은 10일 중앙일보에 "현재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부지 내 탱크에 알프스(ALPSㆍ다핵종제거설비)를 통과해 주요 방사능 물질 등을 제거한 물을 보관하고 있지만, 배출 기준에 맞게 처리된 물이 약 30%, 여전히 오염된 물이 나머지 70% 정도"라며 "다만 향후 처리 비율이 높아지면 오염수를 처리수로 바꿔 부르는 게 합리적이라 용어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 70% 똥물은 똥물인데 20% 똥물은 그냥 물이냐? ㅡㅡ; 미치겠다. 이 정부... 그나저나 우리 정부보다 중국 정부가 훨씬 대응 잘 하네... 2023. 5. 11. 윤석열 집권 1년, 지난달 햄버거 물가상승률 17.1%…19년만에 최고 "지난달 햄버거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7.1%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햄버거의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1% 올랐다. 햄버거 물가 상승률은 2004년 7월(19%) 이후 18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지난 2월 7.1%, 3월 10.3%에 이어 지난달 17%대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다른 주요 외식 품목도 마찬가지였다. 지난달 피자의 물가 상승률은 12.2%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에 가장 높았다. 지난 1월 8.8%에서 2월 10.7%, 3월 12.0%로 올랐고, 지난달도 소폭 상승했다." 2월에 7.1% 오르고 거기에서 3월엔 10.3% 오르고 또 거기에 4월엔 17% 올랐으면... 1월에 비해서 3.. 2023. 5. 4. 윤석열 집권 11개월, 러시아에서 큰 손실보면서 전면 철수하는 현대차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의 발언 덕분은 아니겠죠? 설마 발언 몇 마디로 러시아에 남아있는게 불안해서 철수 하는건 아니겠죠? 설마 그렇다는건 결국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덕분에 러시아에서 위기감을 느끼고 손실을 잔뜩 보면서 철수하는거라는건데... 설마요. 정말 설마요. 어디 세상에 자국 기업들 망가트리는 대통령이 어딨나요? ㅎㅎㅎ 설마요. 정말 설마... 2023. 4. 26. 윤석열 한미정상회담...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컨트롤하려는 바이든... "중국이 미국 마이크론의 반도체 판매를 금지해 반도체가 부족해질 경우, 한국 반도체 기업이 그 부족분을 채우는 일이 없게 해달라고 미국이 한국에 요청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이 한국 측에 이 같은 요구를 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으며, 중국은 미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을 대상으로 안보 심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이 미국 마이크론의 판매 금지를 시키면... 되려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더 많은 양을 판매할 수 있어지는데... 그걸 미국 대통령이 자국 기업도 아니고 타국 기업의 영업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참... 그것도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 기업에 대해 한국 대통령에게 이렇게까지 대놓고 말을 한다.. 2023. 4. 26. 설마 윤석열 매직??? 일부 주식들 개장과 함께 하한가 기록!!! 윤석열의 한 마디로 인해 러시아 교전국 지휘를 얻어서인지... 러시아로부터 자원을 받아 쓰는 우리 입장에서 관련 주가가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를 치는건가요?? 하한가가 없었다면 얼마나 빠졌을지... 그나저나 니켈과 흑연도 러시아에서 가져 온다던데 러시아에서 안 준다고 하면 어떻게 될런지... 기술이야 개발하면 된다지만... 천연자원은 이제 어디서 들고 와야 하려나... 하한가 종목들과 관련된 기사인데요. 외국계 증권사가 갑자기 왜?? 그것도 철수설까지... 전쟁 위협을 잘 관리하는 나라라면 그 안에서 사업을 해도 안전해서 남겠지만... 전쟁 위협 관리를 못 하는 나라라면... 저라도 거기 남아 있고 싶지는 않을 듯 한데 말이죠. 설마 그런 이유로 철수설까지 나오는건 아니겠죠? 무튼... 한국SG 철수설과 .. 2023. 4. 24. 윤석열 집권 11개월, 세계수출시장 점유율 금융위기 이후 최저 그리고 4월 2일까지 수출 11% 감소에 무역적자 41억달러 "7개월 연속 수출 감소의 암운이 드리워지고 있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와 대 중국 수출 감소가 계속된데 따른 것이다. 14개월째 연속 무역수지 적자 가능성도 높아졌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20일 수출이 32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했고, 수입은 365억 달러로 11.8%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41억달러 적자다." 2023. 4. 2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