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20 형도의 아침 새벽부터 무릎보다 높이 솟은 풀을 뚫고 걷다 보니... 운동화와 양말 그리고 바지까지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도 새벽을 맞이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2013. 9. 23. 소화묘원 일출 소화묘원을 올 해 내내 오르신 분들도 이 날이 가장 아름다웠다고 하시더군요. 전 처음 오른 소화묘원이었는데... 얼마나 운이 좋았던지...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2013. 9. 10. 소화묘원의 아침 2013. 9. 10. 바다... 내게 말을 걸어 오다. 2010. 1. 강원 경포대 태양이 떠오르고 아침이 밝아오면 바다가 말을 건다. '너에게 이 아침의 의미는 뭐니?' 2010. 3. 4. 경포해수욕장의 일출 2010. 1. 강원 경포대 몇 번째 찾아간 경포대인데 이제야 일출을 찍어본다. 비록 오양의 미소는 보지 못 했으나 나름 예쁜 태양의 인사를 받은 아침... 2010. 2. 3. 떠오르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태양이 떠오른다. 시간이 가면 저절로 떠오른다. 내 꿈도 너처럼 기다림만으로 떠오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힘들고 어렵겠지만 내 꿈도 저 하늘 높이 치솟을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살련다. 2010. 1. 19.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