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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33

간만에 찾은 청계천... 정말 1년에 두어번 올까 말까 한 청계천... 요즘은 레이져 쇼도 하더란... 하지만 물이 내 얼굴에 튀는건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아서.. ㅡㅜ 암튼.. 간만에 다녀 온 청계천... 반갑기만 하더라는... 2012. 6. 20.
Kenko Extension Tube for M43 [OM-D E-M5] ZD 35-100을 최대 망원 100mm로 놓고 동일한 조리개 값과 동일한 셔터스피드로 촬영을 했습니다. 또한 최소 초점거리에서의 이미지 비교를 위해서 조금은 멍청하게 테스트를 했습니다. MF로 놓고 최단 거리로 맞춘 상태에서 몸줌을 통한 초점을 잡아 촬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점이 좀 엇나간 이미지들을 얻었네요. 이 점 양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보시다 시피 점점 가까워지긴 하는데... 최단거리와 무한대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아져서요. 아무리 AF라 해도 몸줌은 필수입니다. 또한 원래 이런 결과가 나오는게 정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튜브의 길이가 길어질 때마다 밝기가 어두워지는 결과가 보이더군요. 대신 지난 번 Macro filter와 다른 건 동일 선상에 있다면 주변부도 산다는 차이점이 있네요... 2012. 5. 12.
[OM-D E-M5] 값비싼 마크로 렌즈는 가라!! 후지야마 접사 필터 ZD 50mm 마크로를 빌려주고 임시 방편으로 Fujiyama DHG Achromat Macro-200(+5)를 구매했습니다. 제일 작은 구경이 52mm더군요. 그래서 그 녀석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45.8이 더 작으니까 업링 하나 사구요. 근데 가만 보니 Nokton 25mm F0.95가 구경이 52mm 더군요. ^^ 그래서 두 녀석에 마운트 해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얼마나 가까워질려나하구요. 일단 보이한테 한 이미지입니다. 최대개방이라 뭐 이렇구요. ^^;;;; 다음이 45.8입니다. 일부러 하나는 박스 겉면을 찍었는데요. 아무래도 화질 비교들 하실 것 같아서요. 저는 막눈이라 모르니 몇 군데 잘라서 비교시켜 드리겠습니다. ^^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대개방 최대근접 촬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뭐죠.. 2012. 5. 8.
[OM-D E-M5] Lumix G Vario 7-14 vs ZD 9-18 (14mm) 9mm 대는 어떤가요? 그냥 ㄷㅂㅈ ㅋㅊㅂ가 대충한 거라 신빙성은 그닥 없지만서도... 게다가 눈금이랑 치수로 화각이 표시 되지만 그게 정확한 화각이 아니기에 둘의 오차도 당연히 있구요. 아무튼 7-14의 최대 망원대인 14mm 비교입니다. 이번에는 4회에 걸친 이미지 비교입니다. 태양이 구름에 가려져 있을 때와 나와서 그리고 사라지고 난 후... 특히 태양이 나타났을 때는 일부러 최소개방 때도 덤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얘는 왜 이런 짓을 계속하나 싶죠? 그냥 사진 찍으러 갔는데... 사진만 찍기 뭐해서 이런거 하나씩 해보는거니 그냥 이해해 주세요. ^^ 2012. 5. 2.
[Contax645 vs OM-D E-M5] 괜한 짓을 했네요. ㅡㅜ 오늘 반나절을 사진 찍었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고서는... 괜한 짓을 했구나 싶네요. ㅡㅜ 같은 수치로는 비교할 수 없다는걸 알고 그냥 접기로 했습니다. 하나만 공개하겠습니다. ㅡㅜ 위에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포기해야겠죠? ㅋㅋ 아무튼 그래서 100% 크롭은 결국 Contax645의 F8과 OM-D E-M5의 F2.8을 비교했습니다. ^^ 아무튼 괜한 짓을 했네요. ㅡㅜ 결국 인물 사진 비교는 없던 걸로 하렵니다. ㅡㅜ Contax645는 Leaf Aptus 22 디지털 백과 Carl Zeiss Planar 140mm F2.8로 테스트 했습니다. E-M5는 45.8이구요. ^^;;;;;;;;;;;;; 2012. 4. 30.
[Contax645 vs OM-D E-M5] MZD 45.8와 CZ Sonnar 140mm F2.8 ※ 645포맷의 화각은 0.625를 곱한 값이 135포맷의 화각이 됩니다. 따라서 140mm는 87.5mm가 됩니다. 또한 Contax645에는 Carl Zeiss Sonar 140mm F2.8 렌즈와 Leaf Aptus 22 디지털 백을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리개를 너무 조이면 회절현상으로 인해서 화질저하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동조 촬영 때 E-M5의 기본 ISO가 200인 점으로 인해 그리고 광량 조절에 실패를 해서... 조리개를 과도하게 조이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로 인한 화질저하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단지 동조 촬영 때는 DR 부분을 좀 봐 주시고 마지막에 지속광을 통한 조리개 개방 촬영 때 다른 부분들을 주의 깊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왜 85mm가 인물.. 201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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