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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32

[E-M5, MZD 45.8] 한국 컴패션 VOC 리트릿 캠프파이어 中 이 녀석을 받아 들고 여러가지 테스트 겸 실전 촬영 중이다. 특히 이번 컴패션 VOC 리트릿에서 좋은 기회가... 고감도 저노이즈를 테스트할 기회가 생긴 것... 캠프파이어 시간... 극도로 어두운 타이밍에 사진을 찍었다. 일단 ISO 3200에 MZD 45mm F1.8로 사용한 사진이다. NR(Noise Reduction)을 하이로 올려 놓고 Olympus Viewer에서 변환한 이미지를 리사이즈 했다. 그리고 특별히 100% 크롭한 이미지까지... 오홍홍홍... 올림푸스 치고 장족의 발전이다. ^^ 그럼... NR을 스탠다드로 해볼까? 이게 일반적인 세팅이라서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홋!!! 이것도 나름 괜찮다. 물론 타사대비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올림푸스만 사용한 나로써는... 좋은데!.. 2012. 4. 15.
[E-M5, MZD 45.8] 오늘 인물 촬영을 하고 느낀 점... ^^ 지금 사진을 보고 있는데요. 음... 일단 촬영할 때 느낀 점은... 조금 어둡다 싶으니까 7-14가 AF를 헤매더군요. ^^ 그래서 보조광도 썼는데... ㅡㅡ;;; 그래서 결국은 MF로.. ㅡㅜ 하지만 동일한 조건 하에 45.8은 보조광 없이도 약간의 머뭇거림이 있을 뿐 AF 잘 잡더군요. 두 렌즈간 무언가 차이가 있겠죠? 브랜드 차이 말고라도.. ㅡㅜ 또한 지금 사진을 보는데요. 흠.. iso 800도 괜찮네요. 타사 바디에 비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E-300, E-3, E-5를 달려 온 저로써는 완죤 만족합니다. ^^ iso800과 iso3200인 이미지구요// 원 세팅 이미지와 변환 시 세팅값 변화에 따른 jpg 결과물도 함께 올려 봅니다. ^^ 저는.. 이 이미지들 보고 느낀게... RAW라지만.. 2012. 4. 13.
Contax645와의 첫 대면... 녀석을 안고 촬영한 첫 컷!!! 2011. 4. 6.
나의 새로운 눈!!! 2010년 1월 6일(수) 카이로스의 손에 새로운 녀석이 들려졌다. Nikon AF 카메라인 F100... 녀석과 새로운 세상을 모색해 보고 싶어진다. 손이 근질근질거리는구만!!^^ 2010. 1. 7.
시사회에 나타난 무개념... 9월 2일(수) 7시 서울극장 1관 하층 제일 뒷 줄, L21번 바로 어글리 트루스를 보기 위해 한 자리... 조금은 먼 거리지만 큰 기대를 갖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들려오던.. 지잉... 지잉... 이건 뭥미? 무슨 영화를 보다 말고 스크린을 촬영하는 아가씨.. ㅡㅡ; 정말 이건 무슨 무개념인지... 가뜩이나 뒷자리라 몰입하기 힘든데... 그나마 완전 몰입되어 있던 그 순간에... 초점도 한 번에 잡질 못 해서 징... 지잉... 징.. ㅡㅡ; 그리고 철컥.. 철컥.. ㅡㅡ; 취재를 나오신건지.. 시사회에 오신건지... 통로 건너편이라 뭐라 말도 못 하고...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신건지. ㅡㅡ; 이런 경우 M모드 촬영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셔터 .. 2009. 9. 3.
WB1000과 함께 놀기... 2009.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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