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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33

[ZD 14-35] E-5 vs OM-D E-M5 계속 말씀 드리는데요. ㅡㅡ; ㄷㅂㅈ ㅋㅊㅂ가 그냥 막무가내로 촬영한 거니까요. 너무 의미있게 보지 않으셨으면 하구요. E-5를 컨트라스트 AF로 잡은거냐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ㅡㅜ 전... E-5를 라이브뷰로 촬영하는 경우가 10%도 되지 않는 편이라서요ㅡㅜ 그러니 AF에 대한 부분은 감안하고 봐 주셨으면 합니다. ㅡㅜ 에효... 민폐같아서 쓰기도 어렵네요. 흐흑... 암튼... 그래도 뻘짓 약속드린 대로 이어갑니다. ㅡㅜ 이번에는 ZD 14-35구요. 리사이즈 이미지와 100% 크롭이미지 연달아 갑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ㅡㅜ ㄷㅂㅈ ㅋㅊㅂ입니다. ㅡㅜ 2012. 4. 19.
[포서드 25.4] E-5 vs OM-D E-M5 솔직히 이거 계속 올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제가 전문 리뷰어도 아닐 뿐더러... 내공이 좋은 사람도 아니라.. ㅡㅜ 그냥 이 자식은 이렇게 했구나 정도 참조해 주세요. ㅡㅜ 죄송합니다. ㄷㅂㅈ이 이러고 있으니.. 에효.. 정말 가볍게 봐 주세요. ㅡㅡ;;;; 죄송합니다. 민폐 끼치는 듯 싶어서... 2012. 4. 19.
[환산100mm] 5D MK II vs E-5 vs OM-D E-M5 이번에는 환산 100mm 화각입니다. 동일하게 5D MK II에 백마 조합과 이오에 ZD 50마 그리고 E-M5에 MMF-1+50마입니다. 환산50mm 화각 비교 때 지적하신대로... 이오는 컨트라스트 AF가 아닌 위상차 AF입니다. ㅡㅜ 그래서 상대적으로 안 좋게 표현이 되었는데요. 나중에 다시 한 번 작업을 해봐야겠네요. ㅡㅜ 정말 죄송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제 사랑스런 메인 바디 이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ㅡㅜ 아무튼 세 바디의 이미지부터 나열하겠습니다. 그리고 100% 크롭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이건 절대 절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ㅡㅜ 절대 아닙니다. ㅡㅜ 2012. 4. 19.
[환산50mm] 5D MK II vs E-5 vs OM-D E-M5 5D MK II + 50.2와 E-5 + 25.4 그리고 E-M5 + MMF-1 + 25.4 조합입니다. 이건 절대적인 것도 아니구요. 그냥 재미삼아 촬영해 본 겁니다. 특별히 촬영 끝나고 오두막 빌려서 부랴부랴 찍은거라 다소 엄할 수 있는 비교니까 흘려 보세요. ^^ 모두 오토화벨에 동일한 셔속과 조리개 그리고 ISO200에 맞춰 놓고 촬영했습니다. 아무튼... 재미로 봐주세요.^^ 각기 이런 사진에서 세 부분을 100% 크롭했습니다. ^^ 제가 막눈이라 잘 모르니까요. 전 여러분들의 댓글로 판단할까 합니다. ^^ 2012. 4. 19.
[E-M5, G 45-200] 손떨방의 위력!! 사진 정보 보시면 아시겠지만... ㅡㅜ 엄청 힘들었다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그리고 눈과 입술 그리고 귀 100% 크롭입니다. E-M5 욕먹을 사진 올린건 아닌지.. ㅡㅡ; 100% 크롭하니 좀 그렇죠? ㅡㅜ 에효.. 괜한 짓 했나? 2012. 4. 17.
[E-M5] ZD 50mm F2 vs D 25mm F1.4 vs MZD 45mm F1.8 밤 벚꽃을 담고 싶어 카메라를 둘러 메고 길을 나서다. 그래서 담은 사진... 같은 장소 같은 조건으로 담은 세 장의 사진들... 그냥 한 번 올려 봅니다. ^^ 2012.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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