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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항20

2021년 12월 4일 탄도항에서 오메가를 잡다. 원래 있던 일정이 취소되면서 시간이 남았는데... 백작가님께 무슨 일 하실건가 여쭸는데... 다시금 탄도항에 가자고... 그런데... 그 곳에서 오메가를 만날 줄이야. ㅠㅠ 감동이네요. ㅎㅎㅎ 2021. 12. 5.
2021년 11월 20일 탄도항 일몰 스냅 & 타임랩스 스캐줄이 없던 토요일... 백사부께서 삼지선다를... 장화리, 탄도항, 종묘... 그래서 탄도항을 선택해서 달려 갔습니다. 가는 길에 바지락 칼국수와 해물파전 뚝딱... 그리고 탄도항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따라란!!! 이렇게 스냅 촬영을 하는 가운데... 타임랩스 촬영을 짜잔!!^^ 2021. 11. 20.
탄도항 일몰 2015. 1. 14.
사진의 묘미 제가 생각하는 사진의 묘미 중 하나는... 찍는 상황에서 보지 못 한 것들을 담았을 때의 느낌입니다. ^^ 사진을 보면 우측 상단에 깨알 같은 것들이 좌르륵 있을텐데요. 이건 찍는 순간에 그리고 육안으로도 솔직히 보지 못 한 광경이었습니다. 그걸 사진으로 담고 나서 원본을 보고 나서야 발견한거죠. ^^ 암튼 이런 광경을 봤을 때 때로는 정말 재밌다란 생각을 하곤 합니다. ^^ 2013. 12. 11.
아쉬움 한 가득 탄도항 일몰 분명 오메가를 볼 수 있을만큼 청명한 하늘이었건만... 마지막에 수평선과 간격을 둔 두터운 구름 덕에.. ㅠㅠ 결국 오양은 보지 못 하고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ㅠㅠ 2013. 12. 9.
해가 지던 탄도항 201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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