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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89

한옥마을 안에 있는 명소, 전동성당 들어가도 되나? 하고 스리슬쩍 발을 들여 놓고 그 안을 찰칵 찰칵... 그 밖을 찰칵 찰칵.. 온통 예쁘고 신기하게만 느껴졌다. 자그마한 건물 하나에서 소중한 보물이라도 찾듯... 2011. 6. 26.
매료되어 버린 전주의 시작, 경기전 전주를 계획하고 전주로 향했고 전주에 도착했다. 그리고 전주와의 만남에 첫 발을 내딛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빛이 들어오던 대나무밭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들어가지 못 하게 막아놔서 아쉬웠던... 하지만... 그런 경기전이었지만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2011. 6. 25.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 본 어린이대공원 사진은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것 같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새로운 것들이 들어오는 것 같았다. 나답지 않은 듯 한 사진들을 나열하게 되는... 하지만 그 안에 또 내 시선이 느껴지는... 그런 어린이대공원 출사였다. 2011. 6. 25.
어느덧 서울의 명소가 되어 버린, 낙산공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 이화동일 올라가면 낙산공원이 나온다. 거기엔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강아지와 퇴근하는 신사도 있고... 이런 저런 조각들도 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해가 지는 풍경을 담아 보지 않았을까? 내 사진생활에 답답함을 느낄 때쯤이면 한 번씩 올라가는 그 곳 낙산공원이다. 2011. 6. 22.
억지로 길을 헤매다. 삼선동 삼선동 골목 구석구석을 헤매이다. 다시 낙산 공원의 일몰을 담기 위해 밑으로 내려가지도 못 하고 결국 삼선동 일대를 배회하다 다시 낙산공원으로...^^ 특히 삼선동 안에 있는 정각사에서도 한 컷... ^^ 2011. 6. 21.
다시 찾은 창신동 창신동 창신동하던게 엊그제같은데 참 많은 시간이 흐른듯 싶다. 그리고 다시 찾은 창신동.. 이번에는 다른 길로 가야지 했지만 그래도 겹치기 일쑤... 201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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