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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D 12mm F236

중형 vs 미러리스, KAL희생자위령탑 Contax645와 미러리스 OM-D E-M5를 비교해 보려고 했던... 그런데 정말 비교가 안 되던... 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진 찍으려고 노력했던.. 헤~~ 정말 빛이 예쁜 그 곳에 다시 또 가야겠지? ^^ 2012. 5. 16.
아기자기함을 간직한 카페 마노 오산 물향기 수목원을 들렸다가 카페를 찾았다. 여기 저기 검색하다 만난 곳 카페 마노 너무나 예쁜 카페...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 덕에 마음 놓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어찌나 감사하던지.. ㅋㅋ 2012. 5. 16.
[OM-D E-M5] Lumix G Vario 7-14 vs ZD 9-18 vs MZD 12mm 12mm 화각대 비교를 위해서 세 렌즈를 12mm에 놓고 찰칵 찰칵... 흠.. 나중에 ZD 12-60도 함께 해야 하나? ㅋㅋ 암튼... 렌즈 중에 12mm 화각대도 좀 많네요. ㄷㄷㄷ 세 렌즈로 테스트를 4번... 렌즈 교환 마저도 ㄷㄷㄷ 암튼 그렇게 테스트를 했습니다. 이미지가 많아서 두 타임 씩 해서 분리 했으니 헤깔리지 마시길.. ^^ 휴~~~ 숨고르기... 헤깔리시지는 않으셨죠? 암튼...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 2012. 5. 3.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은 광각 영역으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Distagon 35mm F3.5를 OM-D E-M5에는 M.ZD 12mm F2.0을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OM-D E-M5] Lumix G Vario 7-14 vs M.ZD 12mm 아무 생각없이 찾아간 동작대교... 그냥 막무가내 비교를 시작하다. Lumix G Vario 7-14와 M.ZD 12... 결과물을 보면서... 삼각대를 놓고 동일한 장면을 담았어야 하는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하다 못해 초점을 가운데 놓고 구도 따위 생각 않고 찍었어야 하는데라는 생각까지... ㅡㅜ 그리고 좀 전에 가르침을 받은대로 5.6으로 촬영도 해볼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ㅡㅜ 너무 작게 크롭한 듯 싶어서 추가 이미지 올립니다. ^^ 2012. 5. 1.
[Contax645 vs OM-D E-M5] MZD 12/2와 CZ Distagon 35mm F3.5 ※ 645포맷의 화각은 0.625를 곱한 값이 135포맷의 화각이 됩니다. 따라서 35mm는 21.875mm가 됩니다. 또한 Contax645에는 Carl Zeiss Distagon 35mm F3.5 렌즈와 Leaf Aptus 22 디지털 백을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리개를 너무 조이면 회절현상으로 인해서 화질저하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동조 촬영 때 E-M5의 기본 ISO가 200인 점으로 인해 그리고 광량 조절에 실패를 해서... 조리개를 과도하게 조이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로 인한 화질저하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단지 동조 촬영 때는 DR 부분을 좀 봐 주시고 마지막에 지속광을 통한 조리개 개방 촬영 때 다른 부분들을 주의 깊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스튜디오에서 .. 201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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