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752 이름도 생소한 싱계물공원 뭔가 자그마하게 꾸며진 곳이 있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이 곳에서 드디어 E-M1을 통한 999컷 타임랩스 완료!!! 암튼... 정말 기나긴 시간을 기다렸던 것 같네요. 아무튼 싱계물이란 이름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지만 아직까지도 찾아 보지 않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숙제는 아마도 다른 분들께서 풀어주실테니까요. ^^ 2013. 11. 21. 용산 가족공원의 가을 지난 일요일 용산가족공원에서 마지막 가을을 담았습니다. 이미 잎이 많이 떨어진 나무 사이사이로 물든 가을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추위와 빨리 져버리는 태양마저도... ㅛ 2013. 11. 21. 드림 게스트 하우스 앞바다 한 끼 식사를 떼우러 들어갔는데... 들어 가기 전 바라본 바다는 더 아름답더라는... 뭐.. 하늘은 비록 엉망이었지만... 아무튼 그 바다를 좀 담아 보려 노력했는데... 역시 타임랩스 컷은 일반 사진으로 만들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 2013. 11. 20. 제주 오설록 CF에 종종 등장하는 오설록... 솔직히 모델이 하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날이었습니다. ^^ 2013. 11. 18. #8 #너와 함께 걷는 길 2013. 11. 17. #21 2013. 11. 1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