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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a75

밤 하늘 별을 담으려 몸부림치다. - 남이섬선착장 인근에서... 일주를 담기 위해 이 곳 저 곳 헤매이다. 그러던 중에 짓다 만 건물 한 채를 발견하다. 그 건물 옥상에 올라 일주를 열심히... 그래서 담는다고 한 것들이 겨우 이 것들... ㅡㅜ 다음에 제대로 담아 보리라 다짐해 본다. 한국 컴패션의 나눔이 행복이 되는... 2011. 6. 6.
모델 사진 찍기에 좋은 곳, 헤이리... 하지만 난... 사진을 찍기 위해서가 아니면 갈 일이 없었던 마을, 헤이리. 벌써 3, 4번째인 것 같다. 모델 데리고 많이들 가시던데 내게는 그리... 암튼 그 곳에서 내가 찍은 것들은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 곳과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들이지 않나 싶다. 한국 컴패션의 나눔이 행복이 되는... 2011. 6. 3.
분위기가 좋았던 식당 - 서일농원 식사와 출사를 겸할 수 있었던 곳. 그렇다고 거창한 출사지로는 그렇고... 안성에 간 김에 들러 보기는 괜찮은 곳 같다. 2011. 5. 30.
안성에 또 다른 랜드마크 -안성 허브 마을 안성목장을 출발해서 도착한 곳이 안성허브마을... 조금은 파주 프로방스랑 비슷한 유형의 명소가 아닌가 싶은... 아무튼.. 그 곳에서 뭐 식사를 하거나 다른 것을 하진 않았지만.. 연인들끼리는 괜찮을 듯.. 물론 먼 거리를 일부러 가기엔 좀 아닌 것 같고... 내가 막눈이라 좋은 그림을 얻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여성적인 감성을 가진 분들에겐 조금은 괜찮은 출사지가 아닐까 싶긴 하다. 2011. 5. 29.
바람을 담다 - 안성목장 우연한 기회, 우연한 자리... 그 곳에 가서 사진을 담았지만... 정말 넓고 넓은 곳에 담을게 왜 청보리 밖에 없는지.. ㅋㅋ 주변 출사지를 충분히 알아 놓고 여행을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 2011. 5. 28.
갈 때마다 새로운 소래포구생태공원 이제 다시 여행을 떠나 볼까? 가까운 근교로 나가봤다. 소래포구... 처음 F-3를 들고 갔던 바로 그 곳... 그 곳은 이제 많이 바뀐 것 같다. 조금더 세련되어지고 조금더 친절해지고... 하지만 난 거칠고 조금은 투박했던 옛날 소래포구가 더 그립다. 201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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