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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T-A99V140

#1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7. 10.
뚝섬유원지에서 바라본 풍경 막차 시간이 다다라서 뚝섬유원지에 도착... 부랴 부랴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시도해야지 하는 아쉬움만 남긴 출사였더랬죠. ^^ 그래도 나름... 다시 돌아볼 곳이 생겨서 좋단 생각은 왜 든걸까요? ^^ 2013. 7. 10.
#1 #내 눈엔 너만 보여 ps> 그간 제가 찍는 사진들을 보다가 몇 가지 시리즈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중 하나가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녀석들을 바라보는 제 시각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녀석들에 대한 제 시각을 시리즈로 담아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 다른 시리즈들도 만들게 될텐데요. 그 모든 것들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2013. 7. 8.
다짜고짜 셔터만 눌러대다... 때로는 그냥 마음내키는대로 셔터만 누를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달리는 차 안에선 더욱더요. 사진에 담고 싶지만 그게 뜻대로 안 될 때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남겨진 사진들도 어느덧 제 사진이 되어 있으니까요. 2013. 7. 8.
한가로운 시간을 방해하다. 한 무리의 왜가리인가? 녀석들의 식사시간을 방해한 것 같네요. 녀석들이 너무 무리지어 있어 급히 차를 세우고 갔는데... 녀석들은 저희의 방문이 달갑지 않았나 봅니다. 너무 잽싸게 달아나서 말이죠. ^^ 2013. 7. 4.
왕십리역에서의 야경... 예전에 종종 들르던 카페였습니다. 그 곳에서 내려다 본 도로는 뭔가 사진 충동을 불러일으키죠. 하지만 그 동안 한 번도 실행에 옮기지 않았는데... 결국 손각대와 난간을 이용한 장노출 사진을!!! 그나마 좀 마음에 드네요. ^^ 그리고 영형님 감사합니다. ^^ 201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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