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56 항동철길마을의 새 명물, 푸른수목원 몇 달 전에 오픈되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간 곳이었습니다. 항동의 푸른수목원... 그런데 비가 어찌나 오던지.. ㅋㅋ 옷도 젖고 신발도 젖고... 결국 다 젖었지만 비가 만들어준 생생한 꽃들이 어찌나 예쁘던지... 그래서 힘든 필카지만 열심히... 찰칵!!!^^ 2013. 7. 31. #6 #내 눈엔 너만 보여 @문래동 2013. 7. 24. 양화대교에서 볼 수 있던 것들... 예쁜 하늘이 좋아서 갔던 양화대교... 사진을 담고 그 후에 다시 돌아간 곳은... 너무나 많은 것들로 가득하더군요. ^^ 아무튼 콘탁스로 이것저것 열심히 담아봤습니다. ^^ 2013. 7. 23. 양화대교의 하늘... 필름 바디를 들고 간 날...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찍은 하늘이 너무나 화려해 보여서 블로그의 한 페이지를 장식합니다.^^ 2013. 7. 23. 세번째... 더 많이 좋아진 갯골생태공원 처음 방문 때는 얼결에... 두번째 방문 때는 뭔가 다른 게 있을까 했는데... 정말 좋았네요. ^^ 그리고 이번 방문 때는 공사가 다 끝났겠지 했는데 여전히... 하지만 정말 많이 깔끔해지고 정리된 모습에 감동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방문이 기대되던 여행이었습니다. ^^ 2013. 7. 22. #1 #너와 함께 걷는 길 @송산공룡알화석지 인생은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는 거... 하지만 그 길에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그 길마저도 가볼만 하다는 거... 2013. 7. 18.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