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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56

#4 #널 보면 내가 보여 @송산공룡알화석지 2013. 7. 13.
#3 #내 눈엔 너만 보여 2013. 7. 12.
내가 녀석이라면... 녀석을 봤을 때 왠지 저 자신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한 때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겠지만... 조금은 외롭고 쓸쓸해 보이던 녀석... 비록 로보트라 감정은 없겠지만... 어쩌면 그 녀석도 저처럼 마음이 어렵지 않을까요? 2013. 6. 21.
조용히 빛이 들다 용마랜드를 돌고... 돌고... 그리고 그 옆에 아이들의 소리가 많이 들리던 건물로 향했습니다. 코스프레 촬영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던 곳... 그네들은 시끄러웠지만 오직 빛만이 조용히 속삭이던 곳... 너무나 잠잠하고 조용하던 그 곳을 비춰주던 빛을 담았습니다. 용마랜드 옆 잠자는 건물에서... 2013. 6. 19.
더 이상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 용마랜드 옛날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지 않았을까 싶은 곳이었습니다. 바이킹 회전목마 디스코팡팡 같은 놀이기구들이 자리한 곳... 그 곳에서 더 이상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 하는 녀석들의 모습을 담아오게 되었네요. 2013. 6. 18.
다시 순서대로... - 청파동II 아래 사진은 생명들이 깃든 사진이라면 이 사진은 인간의 손이 닿은 것들을 담은 사진입니다. 조금은 억지스런 분류일 수도 있겠지만 다량의 사진을 하나의 게시물에 남기긴 조금은 아쉬움이 남아서 조금은 억지스러운 분류를 하게 되네요. ^^ 201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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