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56 봄을 품은 안양문화예술공원 안양문화예술 공원이 품은 봄의 정취를 느끼고 오다. 2013. 5. 19. 흔적... 지나가다... 그리고 지나치다... 2013. 5. 16. 지난 봄의 흔적,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비 오던 여의도를 걷다. 그리고 필름에 봄의 흔적을 담다. 비를 맞다. 2013. 5. 16. thx. Bronica 봄... 내 손에 들려진 브로니카... 그리고 빛... 2013. 5. 15. RicohFlex와의 이별 너무나 적응하기 어려운 사진찍기.. 그래서 방출하게 된 녀석... 그 녀석과 제대로 함께 한 처음이자 마지막 순간... 그리고 결과물... 그 결과물을 보고 찾아온 후회들... 아무튼... 땡큐 RicohFlex... 2013. 4. 8. Nettax와 함께 한 덕수궁 나들이 정방형 포맷을 좋아해서 들인 녀석... 목측식인 것이 내겐 너무나 힘겨운 녀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녀석과의 추억을 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무튼 중간 중간 애도 좀 먹었지만 그 중에 두 컷을 블로그에 남겨 본다. 2013. 4. 5.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