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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56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II 상동마을의 메인 건물 옆 건물은 분명 전에 잠겨서 못 들어갔었는데... 이번 방문 때는 나도 담아 가세요라고 하듯 활짝 열려 있었다. 그 곳에서 또 다른 상동마을의 모습을 발견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상동마을의 모습을... 2013. 5. 28.
정동진 그리고... 어디? ㅠㅠ 일출 포인트인 정동진에 해가 바짝 뜨고 나서 들렀다. 근데 그 전에 들른 곳이 있는데... 이 곳이 어딘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에효... 왜 기록을 안 해뒀는지.. ㅠㅠ 2013. 5. 27.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I 상동마을을 찾으면 메인이 되는 건물... 전에 만난 시계와 필름 마운트들은 온데간데 없고 왠 평상과 타이어가... 그 곳에서 신나게 셔터질을 했다. 전에 찾았을 때는 한창 해가 중천에 떠 있었다면... 이 날은 해가 산 너머로 뉘엿뉘엿... 그 덕분에 플레어(or 고스트)를 이용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 즐거운 출사... 2013. 5. 26.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 두 번째 방문 때 이 곳에 발을 들여 놓았다. 그리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였을까? 상동마을에 들어서자마자 오르고 올라 이 곳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3. 5. 23.
멋진 사람들... 그들과의 시간... 대한민국의 전쟁고아들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 아동 구호기구 컴패션... 수혜국이던 대한민국이 후원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 한국컴패션에 애드보킷 중에... 가장 빛도 없이 얼굴도 없이 자신들의 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들이 있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내어주는 이들... V.O.C.(Voice of Compassion)... 이제 올 해로 6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함께 한 1박의 리트릿... 그 순간을 떠올리며 글을 남긴다. http://compassion.or.kr 2013. 5. 22.
과대평가! 염리동 소금길... 최근 유명해진 염리동 소금길... 그 곳을 갔다. 그리고 열심히 걸었다. ^^ 근데 코스보다 코스가 아닌 곳을 둘러 보고 싶더라는... 2013.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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