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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만에 가는 하늘공원인가? 하늘공원 조금은 힘겨운 출사지 중에 하나로 기억만 됐지 자주 가진 않은 바로 그 곳... 그 곳에 오르다. 그리고 그 곳에서 바람을 만나다. 2011. 10. 6.
카메라가 중요한가요? 언제나 함께 하는 핸드폰도 있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하늘이 펼쳐진 그 순간 내 손에 없던 카메라...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들고 향하고 찰칵!! 그랬다 내 손에는 핸드폰이!!!^^ 2011. 9. 9.
스트레스를 한 방에... 틈새라면 사람은 왠지 스트레스 받을 때 매콤한 것을 찾게 되는 것 같다. 매콤한 것... 아마도 많은 음식들이 있지만.. 그 중에 유명한 것 명동의 틈새라면이지 않을까? 빨개면과 주먹밥 그리고 찬밥.. 이렇게 갖추고 먹으면 정말 스트레스 확~~~ 종종 찾는 그 매콤한 맛을 느껴본다. 2011. 3. 26.
남이섬에서 가을을 담다. 춘천 여행의 첫 행선지 남이섬. 첫배가 7시 반으로 알고 갔는데... ㅡㅜ 알고보니 7시... 아무튼 첫배를 놓치고 둘째 배를 타고 들어갔다. 갑작스런 추위에 단풍은 제대로 물도 들지 않은채 떨어져 있고. ㅡㅜ 빛은 조금만 더 일찍 들어왔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에... 마음이 너무 아프더란... 그래도 그 가운데 조금은 아쉬운 사진들을 건지게 된 것 같은... 2010. 11. 15.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춘천 아침 6시 천호역 인근 천호공원에서 집결하는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 그래서 5시 반에 알람을 맞추고 취침... 하지만 기상한 시간이 4시 20분 정도. ㅡㅡ; 자면 못 일어날 거 같아 뜬 눈으로 시간을 떼우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그 곳에서 조슈아님의 차에 올라타고 남이섬을 향해 고고싱. 아래는 이번 여행 코스 중 남이섬부터의 경로다. 남이섬에 7시 이전에 도착했지만 다른 팀이 도착을 하지 않아 티켓을 미리 끊고 기다렸다. 첫배가 7시 반인줄 알았는데... 11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7시가 첫배라니... ㅡㅡ; 결국 우리는 첫배를 놓치고 말았다. 뒤늦게 합류한 팀과 조우하여 남이섬으로 고고싱... 꽤 긴 코스를 걸으며 사진을 찍은 것 같다. 남이섬에서 나온 우리는 바로 앞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구곡폭포를.. 2010. 10. 31.
눈 온 다음 날 하늘은... 2010. 3. 광명시 카메라가 없는가? 그러면 핸드폰이라도 들어라! 201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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