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geki no bahamut dark angel olivia by kotobukiya / 코토부키야 신격의 바하무트 다크 엔젤 올리비에

솔직히 신격의 바하무트는 전혀 모르는데 말입니다.
이 시리즈 조형이 너무 눈에 들어오더군요.
다크 엔젤 올리비에와 디어 드라군 포르테 그리고 리틀퀸 뱀피...
그 외에도... 다들 너무 예쁘고 멋있더군요.
특히 디어 드라군 포르테와 다크 엔젤 올리비에가 정말 엄청 땡겨서 서핑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러다 우연찮은 기회에 중나에서 뚜둥!!!
바로 데리고 왔는데...
녀석 조립이 빡세군요. ㅠㅠ
이거 세팅하려면 도색이 서로 쭉쭉 밀리게 생겼더군요. ㅎㅎㅎ

특히 왼쪽 날개와 머리카락이 정말 엉망진창입니다. ㅠㅠ
암튼... 서로 좀...

그래도 정말 너무너무너무 예쁩니다. ㅎㅎㅎ

정면과 우측면이 정말 예쁘죠? ㅎㅎㅎ
그런데!!!!
역광 촬영을 하니...

또 예쁨예쁨합니다. ㅎㅎㅎ

너무 천에 바짝 붙였나봐요. ㅠㅠ
흰바닥이 살아있네요. 흐흑...
무튼... 그렇다고요.
자!!!

이제 아웃포커싱입니다. ^^

이타치... 그리고 사스케...
녀석들에게 배웠습니다.
클리어 파츠가 있다면?

바로 직광으로 파팡!!!^^

그나저나...
디어 드라군도 정말...

언젠가 제 손에 들어오겠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