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지인들과 같던 그 곳을 다른 모양으로 다시 찾았다.
그 때보다 달달하게...
오해 없으시길 사진에 나오듯 마카롱 덕분에... ^^
요즘은 참 단 것도 잘 먹는 것 같다.
그래도 살은 살짝 살짝 빠지고 있는듯...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걷고 덜 먹고 그래서일 것 같다.
암튼 커피랩...
그 예전 모습 그대로였고 여전히 훈남의 친절한 바리스타들...
그래서 더 많은 단골 여성분들을 보유한...
인테리어는 그대로지만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던 카페 커피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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