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쯤은 촬영을 쉴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쿠로코의 농구를 보다가 급땡겨서 박스를 열었는데...
이런...
너무나도 찍고 싶은 퀄인지라.... ㅠㅠ
결국 촬영을 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스피드라이트가 하나 더 도착한 관계로 역광 촬영 때는 두 대로 촬영을 해봤습니다. ㅎㅎㅎ
쿠로코와는 다르게 이 녀석은 헤드가 두 개더군요. ㄷㄷㄷ
평소 애니에 등장하는 푼 머리와 뒤로 묶어 둔 머리...
그래서 각각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워낙 팔을 올린 상태라..
하이 앵글 샷이 많습니다.
시선을 중시하는 편이라서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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