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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figure

마블 슬램 덩크 미야기 료타, 송태섭

by 카이로스76 2019. 6. 5.



뚜둥!!!

드디어 네 번째!!!

송태섭입니다. ^^

강백호부터 송태섭까지는 순식간에 주르륵이었는데...

서태웅은 아직 조형 발표도 없네요. ㅎㅎㅎ

설마 여기서 끝내는건 아니겠죠? ㅠㅠ

암튼...

너무 과장되게 표현된 채치수와 강백호보다는 정대만과 송태섭은 잘 묘사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



이제 아시죠? ㅎㅎㅎ

채치수와 강백호 그리고 정대만까지 함께 하는 떼샷입니다. ^^

얼른 서태웅도 발표해주면 좋겠네요. ㅠㅠ

두근두근...




우앙...

너무 만족감이... ㅎㅎㅎ

그나저나 이렇게 모아 두니 특별히 채치수가 이질감이 많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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