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활동을 안 한지 벌써 몇 년인지...
그러던 와중에 오늘 정말 큰 맘 먹고 동호회 번개를 참석했습니다.
일몰과 야경 촬영이었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홀로 문래 창작촌을 둘러 봤습니다.
여전히 문래 창작촌은 핫한 것 같더군요.
여기 저기 모델 촬영들을 하고 계신데...
전 열심히 스냅을... ^^
주말 목포를 가기 전에 웜업을 해야 하는데...
시선이 여전히 허접하네요.ㅠㅠ
큰 일입니다. 흐흑..
암튼 일행분들 만나기 직전까지 촬영을 했죠. ㅎㅎㅎ
그리고 일행분들을 뵙고...
포인트를 향해 갔습니다.
오늘 비 온다고 해서 서둘러 올라온거였는데...
너무 일찍 올라가서 시간이 참 어정쩡하긴 했습니다. ㅠㅠ
다음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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