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 스튜디오 슬램덩크 루카와 카에데 (서태웅)

어제 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에 이어 오늘은 서태웅(루카와 카에데)입니다. ^^

이 녀석들을 촬영하면서 은근 카피 제품을 데려 오고 싶은 마음이 동하네요.

둘 비교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ㅎㅎㅎ

암튼...

그런데 뭐...

AXE 스튜디오 포장은 꽤나 잘 되어 있는 것 같네요.

파손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보호재를 넣어가면서 잘 보호해주고 했네요. ^^

암튼...

이제 서태웅입니다. ^^

게슴츠레한 눈도 잘 표현되어 있죠. ㅎㅎㅎ

그런데 특별히 겹치는 부분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과 팔뚝이 분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

더 디테일하게 분리를해서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싶긴 하지만...

이 또한 좋습니다. ㅎㅎㅎㅎ

자...

이제 강백호와의 투 샷입니다. ^^

고고고~~~

그제 강백호를 촬영했고...

오늘 부랴 부랴 네 녀석을 촬영했는데...

정말 빡셌네요. ㅎㅎㅎ

마지막 인증만 하고 앞으로 계속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대만 리뷰 올리면서 깨달았습니다.

벤치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지 않았구나!!! 하는...

그래서 부랴 부랴 지금이라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