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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figure

AXE스튜디오 슬램덩크 미츠이 히사시, 정대만

by 카이로스76 2019.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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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 바로 히사시 미츠이, 정대만입니다. ^^

불꽃남자로 가는 이유는?

그건 마지막에 송태섭으로 마무리 하면서 이 순서로 가는 이유를 말씀 드릴께요. ㅎㅎㅎ

그나저나...

가만 보니 다섯 모두 게슴치레한 눈빛이었군요/

그리고!!!

정대만 싱크도 좀 좋은 듯요. ㅎㅎㅎ

왠지 정대만이 가장 얼굴 뽑기 쉬운 캐릭터인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ㅎㅎ

암튼... 그렇다고요. ^^





정말...

정대만 보면 볼수록 닮은 듯요. ㅎㅎㅎ

그리고...

그나저나...

원래 정대만은 아식슨가요?

서태웅이랑 강백호는 나이키...

정대만은 아식스네요. ^^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정대만 아식스가 유명했군요// ㄷㄷㄷ

왜 몰랐지? ㅡㅡ;





그리고 철제 의자 뒤에 0065X는 스패셜 세트 고유번호인 것 같습니다. ^^

처음엔 몰랐다가 리뷰하면서 다 똑같이 써 있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ㅎㅎ

암튼...

이제...

세 녀석 컷이네요. ^^

일단 철제 의자 컷...




지금 이거 포스팅하면서 깨달았네요.

어제 서태웅 때는 벤치 컷을 포스팅하지 않았다는거. ㅡㅡ;

이거 포스팅하고 가서 수정을 해야겠습니다. ㅡㅡ;

암튼...

이제 벤치컷입니다. ^^





내일은...

제가 목포를 가는 관계로...

자정만 넘기면 바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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