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스튜디오 슬램덩크 타케노리 아카기(채치수)

오늘 저녁에 목포를 내려가는 일정이 있는 관계로 이른 포스팅을 합니다. ^^

뭐...

기분 상하시진 않으셨죠? ㅎㅎㅎ

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를 시작으로 서태웅(루카와 카에데)에 이어 정대만(미츠이 히사시)까지 포스팅한거 아시죠?

이제 타케노리 아카기(채치수)를 포스팅 차례입니다. ^^

물론 다음은?? ㅎㅎㅎ

송태섭(미야기 료타)까지 하면 완전체네요.

완전체는 일요일에 공개가 될 것 같습니다.

목포에서 올라오고 나서...

피곤하면 다음 주 월요일이요. ㅎㅎㅎ

암튼 시작입니다. ^^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흠...

채치수는 조금 얼굴이 길게 나온 것 같은 느낌이지 않나요? ㅎㅎㅎ

암튼 제 개인적인 느낌은 말이죠. ㅎㅎㅎ

이제...

네 녀석 떼샷입니다. ㅎㅎㅎ

일단 철제 의자샷!!^^

떼샷은 항상 진리인 것 같아요. ㅎㅎㅎ

암튼...

송태섭도 기대해 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