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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리뷰

중국 배송대행업체 빌리버리 관한 썰...

by 카이로스76 201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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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코리아에 이어 두번째로 사용했던 중국 배대지 업체가 바로 빌리버리였습니다.

지난 번에 한 두 번?

리뷰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타오바오코리아보다 낫다 싶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더 못 한 결과를 나았습니다. ㅠㅠ





보면 메모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박스 개봉을 원천적으로 하지 않았으면 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돌아온 답변이...






'신청서 촬영옵션에 외장촬영 선택되었으므로 외관 촬영진행하겠습니다'라고 분명 답을 했는데...

그리고...

주문 게시물에도 확인 차 촬영된 사진이...

미개봉 상태에서 촬영을 해서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잘 오겠지란 생각을 했는데...

결론은... ㅡㅡ;

저 누런 박스(택배 박스)가 제거되어서 왔더군요. ㅡㅡ;

무슨... 미친... 개봉도 하지 말라했는데...

제거가 돼서 오다니... ㅡㅡ;



어이가 없어서 빌리버리 네이버 카페에 문의를 했는데...

답변은... ㅡㅡ;

이미 벌어진 일...

다음엔 이런 일이 없겠지란 생각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몇 일이 지나지 않아서 미치고 팔짝 뛸 일이... ㅡㅡ;

이번에는 택배 박스를 제거하고 사진을 올려 놨더군요. ㅡㅡ;




난리 난리를 쳐서 택배 박스에 담긴 인증샷이 도착을 했고 배송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리뷰 촬영을 하는데...

촬영하다 말고 정말 크게 당황을 했습니다. ㅡㅡ;;

택배 박스도 개봉하지 말라고 했는데...

미친...




안에까지 뜯어서 확인을 했다니... ㅡㅡ;

이러다 파손이라도 되면 책임을 지겠다는건지...

뭐 책임 여부를 떠나서... ㅡㅡ;

이게 무슨...

소비자의 전달사항을 개무시하고 이러니... 에효...

더 이상 빌리버리에 배송대행을 진행할 수 없겠네요.

자기들 마음대로니...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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