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딜리아니>와 느낌이 확 달랐던 <에곤 쉴레>...
같은 배우 완전 다른 느낌...
개인적인 취향은 모딜리아니보다 에곤 쉴레 쪽으로...
작년 <클림트>를 보고 에곤 쉴레도 궁금해서 찾아 봤었는데...
두 공연 모두 런닝 타임이 짧은데다 전달하고 싶은 포인트가 딱 정해져 있었어서 굉장히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랄까?
무튼 두 화가에 대한 공부 좀 해야겠네요. ^^
예술가 역 / 신혁수
발리 역 / 금조
에곤 실레 역 / 김준영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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