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란코트(Sarankot)'라고도 불리는 사랑코트는 간다키 구역의 해발 1,600m 정도의 산악지대에 있다.
지대가 높아 히말라야의 전경이 시원스레 보인다.
특히 해가 뜨거나 질 때 황금빛으로 물드는 경관이 유명하다.
네팔의 제2도시이자 세계적인 휴양도시 포카라와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 흘러 형성되었다는 도시 북서쪽의 Phewa호가 잘 보인다.
네팔인들이 신성시하는 마차푸차레와 히말라야 중부에 있는 연봉 안낲르나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다.
지대가 높아 히말라야의 전경이 시원스레 보인다.
특히 해가 뜨거나 질 때 황금빛으로 물드는 경관이 유명하다.
네팔의 제2도시이자 세계적인 휴양도시 포카라와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 흘러 형성되었다는 도시 북서쪽의 Phewa호가 잘 보인다.
네팔인들이 신성시하는 마차푸차레와 히말라야 중부에 있는 연봉 안낲르나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다.
우리가 간 날의 일출은 정말.. ㅡㅜ
소기의 목적도 달성하지 못 하고 내려 온 것도 정말... ㅡㅜ
소기의 목적도 달성하지 못 하고 내려 온 것도 정말...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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