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우연찮게 묵게 된 너무나 좋은 호텔이 있던 바로 그곳...
트레킹 1박 코스인 바로 그곳...
그리고 마차푸차레와 안나푸르나가 눈 앞에 아름답게 펼쳐지던 바로 그 곳...
그 곳 바로 담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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