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달려간 곳...
우울한 하늘이 조금은 사진을 포기하게 만들던 하루.
그래도 열심히 걸었다.
그리고 진흙투성이인 곳을 들어가는게 조금은 힘겨웠던...
하지만 바람이 찬 만큼 내 마음도 차갑게 식힐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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