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325 반프레스토 드래곤볼 슈퍼 태그 파이터스 프리더 이번에는 어제 손오공에 이어서 프리더입니다. ^^ 솔직히 손오공은 홀로 있으면 좀 허전해 보이지만... 프리더는 꼬리 덕인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조금은 안정적인 모습이지 않나 싶네요. ㅎㅎㅎ 단!!!! 위에 천사링(?) 결합하실 때 파손 위험이... ㅠㅠ 전... 파손을 흐흑... 순광 상에서는 천사링이 잘 보이죠? 그런데... ㅠㅠ 천사링이 클리어 파츠인데다 밋밋한 디자인 탓에 역광에선 순삭을... 흐흑... 그래서 잘 표현되지 않았네요. ㅠㅠ 자.. 이제 투샷인데요. ^^ 역시나 순광이 낫다 싶죠. ㅠㅠ 자!!! 마지막입니다. ^^ 역광!!! 이상...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반프레스토 드래곤볼 슈퍼 태그 파이터즈였습니다. 오늘은 프리더였고요. ^^ 영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 2019. 3. 23. 반프레스토 드래곤볼 슈퍼 태그 파이터즈 손오공 지난 번 매치 메이커스 때 실망해 놓고서도 이번에 또 손을 뻗쳤습니다. ㅡㅡ; 태그 파이터스... 흠.. 그나마 이번에는 고개를 푹 숙이지는 않았네요. ㅎㅎㅎ 암튼... 다른 경품 아이들보다는 좀 무게감이 있긴 하네요. ^^ 뭐... 포즈는 너무 돌려 막기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ㅎ 이 포즈 엄청 많지 않나요? ㅎㅎㅎ 매치 메이커스에서도 똑같았던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내일은... 프리더까지 공개를 하겠지만... 손오공만으론 조금 허전해 보이긴 하죠? ㅎㅎㅎ 이제... 영상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2019. 3. 22. Iconic 드래곤볼 msp 야드렛 손오공 짜잔//드디어 촬영을 했습니다.원래대로라면 지난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촬영을 했어야 하는데 이제야 했네요. ^^;;;그 이유는 블로그에 이미 올려서 아시겠지만...손오공 머리카락이 파손이 되어 피규말리온님께 보내서 수리 받아 오느라 좀 걸렸죠. ㅠㅠ암튼...이제 사진과 함께 하겠습니다. ^^사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선글라스를 벗겨서 촬영하고 씌워서 촬영하고 두 가지로 연출을 했습니다.굳이 안 해도 되긴 하지만...얼굴을 좀 자세히 보시라고 말이죠. ㅎㅎㅎ그나저나 사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아이코닉...컨셉은 정말 잘 잡은 것 같은 느낌인데...정말...디테일에서 황망하기 그지 없네요. ㅡㅡ;기포 잔뜩에 도색도 좀 그렇고...얼렁뚱땅인 것 같습니다. ㅡㅡ;아이코닉은 앞으로 좀 걸러야겠네요.디테일에서.. 2019. 3. 18. 소울 푸드 떡볶이!!! 두끼 홈플러스 인천 송도점 으~~~제 소울 푸드가 몇 가지 있는데...순대국밥과 초밥 그리고 떡볶이...그 중에 떡볶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ㅎ함께 오랫동안 지내온 동생 녀석들과... ㅎㅎㅎ멀고 먼 길...홈플러스 인천 송도점 2층에 있는 두끼!!!암튼...전에 다른 두끼 갔었는데...정말 여러 가지들이 있어서 어떻게 먹어야 할지 참... ㅎㅎㅎ두끼 시스템이 재료들은 본사에서 공급 받는데 직접 납품을 받기도 직접 만들기도 한다고 하시더군요.몇 가지는 직접 하신다는데 확실히 괜찮다건요. ㅎㅎㅎ아참// 추가 메뉴 중에 이런 치즈도!!!!안에 떡볶이랑 집어서 치즈에 폭!!!또 나름 짭조름한 맛이 쭉쭉!!!암튼...꽤나 많이 먹었는데 아무래도 밥도 볶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마무리를 볶음밥으로!!!아무튼...정말 맛나게 먹고 왔네요. .. 2019. 3. 16. 코토부키야 artfx j 유유백서 히에이 자, 어제 쿠라마에 이어 오늘은 히에이입니다. ^^ 이 녀석은 쿠라마처럼 팔이 두 개이긴 한데... 얼굴까지... 그나저나 그 놈의 얼굴 교체하는데... ㅠㅠ 앞머리가.. ㅠㅠ 정말 손톱 밑이 아려 죽는 줄 알았네요.ㅠㅠ 솔직히 쿠라마보다 사진이 잘 나오는 편이긴 하죠? ㅎㅎㅎ 그나저나 포스팅하는 지금도 손톱 밑이 좀 그렇네요. ㅎㅎㅎ 이제 투샷으로 가겠습니다. ^^ 투샷은... 흠... 두 녀석이 모두 두 가지로 연출이 가능한 관계로... 2X2=4 그래서 네 가지 모습으로 연출했습니다. ^^ 어떤 포즈의 투샷이 마음에 드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전... 장미 든 쿠라마에 용이 없는 히에이가 더 좋네요. ㅎㅎㅎ 암튼... 이상!!! 히에이입니다. 다스뵈이다 방청하고 오는 바람에 너무 늦게 .. 2019. 3. 14. 다스뵈이다 53회 방청 일을 하다 조퇴를 하고 '다스뵈이다' 녹화 방청을 갔습니다. 6시반부터 시작인데... 부랴 부랴 간 덕에 5시 살짝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지인 녀석이 없었다면 서서 봐야 할뻔 했네요. ㅎㅎ 워낙 피곤한 상태로 가서 도착하자마자 음료 한 잔과 샌드위치 하나 때리고 졸았더랬죠. 그렇게 시간을 지내고 나니 6시반부터 시작을... ^^ 첫 패널로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이신 윤지오씨께서 나왔죠. 그간 이야기처럼 참 미인이시더군요. 특별히 많은 이야기들을 나눠 주셨는데... 개인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면서도 참 용감한 분이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참... 안타까웠던... ㅠㅠ 에효... 공소시효... 그놈의 공소시효... 그리고 힘 없는 사람은 언제까지 당해야만 하는건지... 2019. 3. 14.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