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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64

현타가 온 상태지만... 정신 좀 차리고 오늘은 몇 놈을 촬영하긴 해야겠네요.특별히 아츠제로 킹덤 신이 도착하는 관계로...거기에 새로 플래쉬에 사용할 악세서리를 구매했는데...이 또한 테스트할 목적으로 말이죠. ^^오늘도 뭐부터 찍을지 살짝 고민이 되긴 하지만...이미 마음에 결정은 내린 상태네요. ㅎㅎㅎ특별히 마블 스튜디오의 강백호, 정대만은 박스도 없으니 더 편할테고... ㅎㅎ 2019. 5. 15.
☞ 어쩌다 단골, 광명사거리 신림동 또순이 순대 함께 사진을 취미로 삼은 동생 중에 백순대를 워낙 좋아하는 녀석이 있어서...가기 편한 곳을 하나 찾았는데...한 번 찾고서는 두고 두고 단골이 되어 버린 곳...'신림동 또순이 순대'먼 곳이지만 지하철 7호선 한 방에 온다고 생각나면 밥 먹자고 하는 바로 그 곳이 되어 버린...ㅎㅎㅎ꼭 2~4명이 찾는데...특별히 오늘 3명이서 한 테이블에... ^^언제나처럼 백순대에 순대국을 시키는데...오늘은 백순대 2인분에 오소리 1인분 그리고 순대국밥 하나!!!이렇게 고고!!!아참//앉은 자리서 촬영한 메뉴판도 하나 슬쩍// ^^그러고 나니 나온 순대국밥언제나처럼 공기밥은 저 멀리 치워 두고 국물만 한 술 두 술... ^^워낙에 다대기가 들어간 순대국을 좋아하지 않는 1인인지라...맑게 나오는 순대국도 짱!!!.. 2019. 5. 14.
당진에 아미미술관, 진주엔 정수예술촌 황포냉면에서 식사를 한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이 바로 정수예술촌이었다.꼬진사진사 형님께서 진주 포인트를 마구 마구 찾으시더니 찾은 곳이 바로 정수예술촌.당진 아미미술관 비슷한 곳이라고 찾아 갔는데...흠...외관상 비슷한 느낌이긴 하더라는... ㅎㅎㅎ폐교를 예술가들이 작업실로 이용하는...뭐... 엄연하게 따지면 아미미술관과는 많이 다르지만 말이죠.아무튼 설렁설렁 건물 외부를 살짝 돌아봤습니다.뭐... 내부로 들어가기 전에 본거지만 말이죠. ㅎㅎㅎ그냥 외관상 보이는 곳을 둘러 보고는 안으로 들어갔는데...일요일은 아무래도 작업들을 하시지 않고 비워두기 때문에 다 자물쇠들이 철컹철컹...그래서 그냥 살짝 돌아보며 엿본게 전부였습니다. ㅎㅎ그냥 설렁 설렁 스윽 둘러 보고는...진주에 현장 있어 출장 나오신 .. 2019. 5. 14.
최근 유행하는 웹화보 작업들에 관한 개인적 우려... 사진을 취미로 하다보니 중요한 때마다 썰을 풀고 싶은 욕구가 만땅이 된다.생각해 보니 가장 마지막에 읊은 내용이 비공개 누드 촬영회였는데...그게 2009년 8월 21일이었으니...10년도 안 되어 그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그리고...최근 새로운 바람이 웹화보의 등장이다.그나마 pdf 파일 형식을 빌어서 제작이 되어지는 경우는 나은데...고용량의 이미지 파일을 압축해서 뿌려지는 것은 위험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그리고...모델분들도 작가분들도 이윤을 추구하는 입장이다 보니...이번 작품집보다 다음 작품집은 더 수위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고...점점 시장 소비자들의 니즈를 위해서 작품의 퀄리티보다 노출 수위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도 늘어나게 될 것 같아 점점 우려가 된다.이 피해는 고.. 2019. 5. 14.
☞ 진주 황포냉면!! 진주 하면 냉면이 유명하다면서요?진주역 인근을 둘러 보고 무인 작가님께서 알아봐 주신 황포냉면으로 갔습니다. ㅎㅎㅎ다른 유명한 곳이 있긴 한데 그 곳은 온육수 준다고...자기는 온육수가 싫다며 이 곳을 알아왔더군요. ㅎㅎㅎ뭐...맛만 있으면 되는 1인인지라... ^^암튼... 셋이 이 곳에 도착을 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일단 육전(중)과 만두...그리고 개인별 냉면을 시키려 했는데...비냉을 하느냐 물냉을 하느냐 고민하다가 이 곳에 중간 정도 되는 냉면이라며...특미냉면을 추천해 주길래 그걸 시켰죠. ㅎㅎㅎ 가격은 이랬습니다.특미냉면은 한 그릇에 10,000원...육전(중)은 12,000원...만두는 5,000원. ^^일단!!!만두는 언제나 맛있죠. ㅎㅎㅎ특별히 터지지 않을만큼 얇고 맛을 해칠만큼 두.. 2019. 5. 13.
아~! 현자타임.... 중국 레진 업체들이 제작하는 대부분의 제품이 지재권 위반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들은 없으실 겁니다.라이센스가 없는 제품들인거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컬렉터나 리뷰어의 입장에서 구매를 해왔는데...최근 세관에서 통관이 안 되는 아이들이 종종 있나 보더군요.그런 와중에 저도 하나가...덕분에 그 이후에 올 아이들 모두를 걱정하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ㅠㅠ진작에 완벽하게 커트가 됐더라면 그간 예약을 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무튼...앞으로 조마조마하면서 받아 보게 생겼습니다.전 폐기가 될 것 같은 이 녀석이 벌써 리뷰가 올라오는 것을 보니...ㅠㅠ정말 복불복이네요.운 없는 저만 못 받는 걸로... 흐흑...암튼... 앞으로 그냥 PVC 아이들만 리뷰해야 하려나 봅니다. ㅎㅎㅎ아마도 향후 추가 구매는 없지 않을까 싶네.. 2019.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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