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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64

카페 '두 번째 골목' 그리고... 수목원을 나섰는데 아무래도 너무 이른 시간이라...식사 전에 뭐 좀 하자 해서 간 곳이 바로 '두 번째 골목'솔직히 도착해서 두 번째 골목이라는 것이 카페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검색해 보고 진주에 있는 카페 골목 이름이 '두번째 골목'인가 보구나 했는데...그게 아니더라는... ㅎㅎㅎㅎ제 실수죠. ^^;;;솔직히 카페 사진을 잘 찍는 편이 아닌지라...커피를 받아 들고도 촬영을 하지 않았는데...솔직히 이번에는 조금 후회가 되었습니다.커알못인 저라지만...여기서 마신 커피 맛은 좀 특별하게 맛나더군요. ㅎㅎㅎ특별히 함께 가신 '꼬진 사진사'형님이 워낙 커피를 좋아라 하는 형님인데...여기 커피 맛있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더더욱 커피 사진 안 찍은게 후회가... ㅠㅠ암튼...카페가 조금 좁은 편인지라... 2019. 5. 16.
퀸스튜디오 크로커다일 & 니코 로빈 1/2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뭐...더 일찍 도착할 수 있었는데...주소 기재가 잘 못 되어서 안양을 들렀다 제게 도착했죠. ㅎㅎㅎ특별히 이 녀석을 어떻게 촬영할까 하다가...각 캐릭터별 단독샷도 있어야 하겠다 싶어서...게시물을 둘로 나눴습니다.따로 그리고 함께...이렇게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먼저 단독샷들만 포스팅합니다. ^^먼저 크로커다일입니다. ^^솔직히 니코 로빈도 있지만...이 스태츄의 경우는 크로커다일이 메인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디테일도 그렇고...무엇보다 포스가... ^^솔직히 로우 & 베포를 구매하지 않았는데...로우와의 투 샷도 굉장히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암튼 역광입니다. ^^다음은...바나나 악어입니다. ^^아무래도 니코 로빈보다 악어가 순서상 어울릴 것 같아서 말.. 2019. 5. 16.
쇼트 되진 않겠지? ㅡㅡ; 킹덤 피규어들이 그다지 인기가 없는건지...매일 같이 둘러 보던 샵들에서는 녀석들 정보가 하나도 없었는데...어느 날 갑자기 뜬 리뷰 글을 보고 부랴부랴 해외 직구까지 해서 공구해온...아츠제로 킹덤 신...어제 도착할 줄 알았더니 오늘 아침에야 도착을 하긴 했는데...가만 생각하니 다음 녀석도 있을 것 같아 검색을 하니 양단화가...그래서 부랴부랴 국내샵에서 검색을 하니...국내에는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은...그래서 먼저 보인 한 곳에 예약을 하긴 했는데...설마하니 이게 쇼트 되는 것은 아니겠지?정말...그럼 겁내 빡칠 듯.. ㅎㅎㅎ 2019. 5. 16.
마블스튜디오 슬램덩크 사쿠라기 하나미치(강백호) 사연이 너무나 많은 녀석입니다. 판매자가 정대만은 배송정보를 남기지 않고 강백호에 정대만 배송정보를 넣어서... 강백호가 도착한 줄 알았더니... 그게 정대만이기도 했고... 정말 멘붕에 멘붕을 겪고... 드디어 도착을 했는데 말이죠. ㅎㅎㅎ 이 녀석... 공이 불안 불안하네요.ㅠㅠ 결국 촬영할 때는 배에 블루텍을... ㅎㅎㅎ 오늘 플래쉬 악세서리가 도착을 했는데... ㅠㅠ 그걸 이용해서 촬영을 하니 적응이 안 됐네요.ㅠㅠ 다시 촬영하면서 적응을 해야겠어요. 앞으로 슬슬 조정해보도록 할께요. ㅎㅎㅎ 자.. 그래도 역광은 전이나 지금이나. ㅎㅎㅎ 다음은!!! 바로!!! 채치수와의 투샷입니다. ^^ 어떻게 보셨는지... 그런데 솔직히... 채치수와 강백호는 좀 과하네요. 정대만과 송태섭은 그래도 노말하게 보.. 2019. 5. 15.
가족 단위 관람객들 잔뜩!! 경상남도수목원 얼른 정수예술촌을 뒤로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무지 고민을 했다.그래서 가게 된 곳은 정수예술촌 근처에 있던 경상남도수목원정수예술촌을 향해 가는 길에 수목원 둘레를 가로수로 예쁘게 둘러 놓은 것을 보고 마음에 들었기에...더더욱 직접 가보기로 했다.성인 1인당 1,5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갔는데...꽤나 따뜻한 날씨 덕인지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 계셨다.그리고!!대부분 가족 단위로 관람 중이셨던 것 같다. ^^진주를 길게 들르는 것이 아니라 일요일 하루 짧게 다니기 위했던 것이라 살짝 맛보기로 길을 나섰다. ^^날씨도 날씨지만...계절 덕인지 나무도 푸르르고 꽃도 예쁘게 피어 있었다.그리고 걷는 길 내내 푸릇푸릇...그리고 꽃길이었다. ^^그래서 간만에 꽃 사진을 열심히 찰칵.. 2019. 5. 15.
문득... 저렴한 아이들은 데리고 야외로 사진 찍으러 가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그냥... 뭐...리뷰에 야외 컷들 한 두 컷 추가로 하자는거긴 하지만...뭐... 나름.. ㅎㅎㅎ볼 거리 제공 차원에서? ^^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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