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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etc98

여의도 공원에서 만난 길냥이들... 여의도 공원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다가 마주한 녀석들... 길냥이들... 나중에 2, 3마리 컷은... 해질 녁 너무나 예쁜 빛 속에 한가로이 있는 녀석들을 원없이 찍었다는거... 2012. 12. 1.
북촌 한옥 마을에서 마주한... 간만에 걸은 북촌한옥마을...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생명들... 그리고 재미난 모습들... 2012. 11. 18.
한 발 늦게 도착한 선유도에서 담은 것들... 겨우 겨우 도착한 시간... 그러나 해는 뉘엿뉘엿 기울었고... 선유도 곳곳에 빛은 사라져만 갔다. 덕분에 찍을만한 피사체들이.. ㄷㄷㄷ 암튼 그래도 빛이 예쁘게 드는 곳에 있던 녀석들 덕에... 조금이라도 담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 2012. 11. 16.
안산 노적봉에서 만난 철지난 꽃들... 최근 나 답지 않게 너무나 화사한 사진들을 찍어오고 있는건 아닌가 싶다. 뭐... 사랑을 시작했거나 누군가와 애틋한 감정을 키웠거나 했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이 때도 물론 지금도 누군가를 애틋하게 생각한 적이 없다. 희한하게 말이다. 그런데... 요즘 내 사진이 조금 화사해진 것 같다. 주변 녀석들 덕이겠지... 아무튼 녀석들 덕에 노적봉 장미공원에서 철지난 녀석들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아 보았다. 2012. 11. 13.
홍대 고다방 남자들끼리 갈 곳이 없어 간 곳... 홍대 고다방 특별히 그 곳에서 있던 서열 최하위 녀석이 눈에 들어와서 녀석을 참 많이도 찍은 것 같다. 난 왜 강한 녀석들보다 약한 녀석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지... 내가 약해서 일까? 암튼... 녀석이 너무 좋았다. ^^ 2012. 11. 7.
아기 설가타 레오파드 거북, 별거북 그리고 설가타 그 중에 카이로스 개인 취향은 설가타인 걸로.. 2012.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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