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landscape879 안개 끼던 날 2010. 1. 광명시 노온사동 내 인생처럼 안개가 자욱하던 날... 2010. 1. 27. 낙산공원 가는 길 - 창신동 2010. 1. 서울시 창신동. 2010. 1. 24. [골목길 3탄] 시장에서 공원까지 - 창신동 많은 것들 중 하나인 나... 어쩜 벽에 그어진 낙서 같은 존재일 수 밖에 없었을 나. 하지만 내 인생에 찾아 온 한 줄기 빛은 나를 새롭게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초라한 내 모습에 어느 누구도 접근하지 못 하게 날만 세우고 있었고... 내 자신의 가치도 모른체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때론 자신의 할 일을 다 하며 희생하는 이들을 보며 난 저렇게 할 수 없어라고 되뇌이고... 더욱 깊숙하고 외진 곳으로 내 자신을 내몰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렇게 버려진 것만 같았던 내 인생인데... 그런 나를 사용하기 위해 차곡 차곡 모아 놓고.... 어두운 골목 속에 있던 내게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주고... 내게 허락한 많은 사람들로 내 인생의 고리가 되어 나를 지탱해 주고.. 역경이 몰아치고 바람이 불면 나와 함.. 2010. 1. 24. 해가 지다. 2010. 1. 제천시 송학면 아세아 시멘트 제천공장을 넘어 해가 지다. 조금만 조금만 빨랐어도 태양을 담았을텐데... 너무나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2010. 1. 22. 한반도 지형 - 선암마을 2010. 1. 영월군 한반도면 눈 쌓인 한반도지형 2010. 1. 22. 재회... 2010. 1. 영월 상동마을. 다시 찾은 상동마을에서의 다른 시선들... 2010. 1. 21.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