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landscape879 바다를 품다 - 묵호항 2010. 1. 동해시 묵호항 너무나도 넓게 퍼진 바다. 그 앞에 우뚝 서다. 2010. 1. 19. 떠오르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태양이 떠오른다. 시간이 가면 저절로 떠오른다. 내 꿈도 너처럼 기다림만으로 떠오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힘들고 어렵겠지만 내 꿈도 저 하늘 높이 치솟을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살련다. 2010. 1. 19. 태양을 기다리던 바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찰싹 찰싹 파도 소리에 미끄러지듯 밀려가는 배 한 척... 어쩜 이런 풍경을 담기엔 나란 존재는 작기만 한데... 2010. 1. 18. 시간 앞에 서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시간을 담다, 빛을 담다, 그리고 추억을 담다. 2010. 1. 18. 해가 뜨기 전에는... 2010. 1. 동해 추암해수욕장 해가 뜨기 전에는 달이 제왕 2010. 1. 17. 비전 트립 첫 발을 내딛은 날... 오늘 컴패션 비전 트립 OT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근하고 얼마 안 있다가 조퇴를 하곤 바로 신사역에 있는 컴패션 하우스를 향해 달렸죠. 컴패션 하우스에 들어가 보니 전에 일밤에 나온 그 연습실이더군요. 너무 분위기가 좋은 곳... 멋진 사진들이 가득한 곳... 그 곳에서 OT를 했습니다. ^^ 컴패션에 대한 것과 갈 때 준비해야 할 사항들 그리고 그 아이들 앞에서 보여주게될 찬양과 율동... 그리고 풍선 아트... 으.. ㅡㅡ; 완전 저와는 너무나 먼 것들... ㅡㅜ 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혹시 나중에 가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까봐 설명을 드리려고 지하철 입구부터 사진을 찍어야지 했는데... 손이 너무 시려서. ㅡㅜ 마지막 사진은 23명 명단과 비전트립 핸드북과 일정표 그리고 찬양 가.. 2010. 1. 16.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