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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performance68

11월 플랜트 컨서트 - 김명식 CCM계의 전설 김명식씨의 공연... 기세형님이 촬영을 가시는데 함께 동행을 했다. 물론 자봉이지만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내 카메라에 담는다는게 너무나 설레서... 일단 내가 갔을 때는 리허설이 어느 정도 끝난 상태라... 아무튼 그래도 잠깐 소리 맞추실 때 몇 컷... 뒤에 보이시나요? 섹소폰 아티스트 심삼종씨의 모습입니다. ^^ 그리고 멋진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김명식씨의 멋진 모습 잠시 감상하시죠. ^^ 그리고 게스트로 오신 심삼종씨... 그리고 함께 하신 김명식씨의 가족분들... 아무튼 멋진 공연에 동참하게 되서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0. 11. 롤링홀 11월 플랜트 컨서트 中 2010. 12. 7.
리빙 사운드 광명중앙교회에 오다. 2010. 5. KMCMC Artist: 리빙사운드 & A2J 어릴 적 함께 하던 분들의 방문... 2010. 5. 30.
왜 벗어야만 했을까? - 논쟁 공연장: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캐스팅: 누- 윤길, 나- 윤채연, 우- 최규화, 너- 이은주, 놈- 김충근, 년- 이경, 울치- 이태근, 만숙- 장경아, 랑- 권미나, 리- 권순정, 조명기사- 김영준, 음향기사- 배수진, 관찰자1- 김재우, 관찰자2- 이은주2 공연이야기: 이 극은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먼저 변심을 하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사람을 마루타로 이용한다는 소재를 가지고 시작한다. 솔직히 뭘까? 과연 그 주제를 위해 벗겨야만 했을까? 솔직히 이 공연은 벗기 때문에 화제가 되고 그 때문에 사람들이 보러 오는게 아닐까? 나 또한 그랬다. 벗은 몸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왜 벗어야만 할까라는걸 보고 싶어서... 그런데 솔직히 내 결론은 이러한 주제를 위해서 꼭 벗겨야 하는거였을까였다. 그리고 그.. 2010. 3. 16.
처절한 개그 속으로 - 다크서클 어쩌면 이렇게 처절할 수 있을까? 웃겨야 사는 사람들... 그들의 처절함 속에 오늘 저녁 포복절도 하고 왔다. 그들의 이야기 대로 대본대로 하면 반응없는 관객 앞에서 처절하리만큼 애타게 웃음을 갈구 하던 그들의 모습... 그들의 그 처절함과 애드리브 그리고 순발력 덕에 그래도 턱이 아프리만큼 웃고 나왔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어떤 시사도 없고 사회 고발도 없지만 그들에게 있던 열정만큼은... 정말 부러운 자리였고 그들의 그 모습이 너무나 멋져 보이던 자리였다. 앞으로도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리라 기대한다. 2010. 1. 26.
빅뱅 2008. 12. 잠실실내체육관 이효리 1st 단독 컨서트 中 Guest: 빅뱅 2010. 1. 4.
몽 & 길 & 휘성 2008. 12. 잠실실내체육관 이효리 1st 단독 컨서트 中 Guest: MC.몽 / 길 / 휘성 2010.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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