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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4621

정부와 의사협회가 아닌 여당 비대위원장과 대통령 탄핵인 의대 정원 논의를? 왜?? 이게 기사??? 이 기사를 보고 순간 웃음이 나왔다. 의대 정원과 하등 상관도 없고 결정권도 전문성도 없는 인물과 의대 정원에 관해서 논의를 했다고???? 도대체 이 정부는 국정을 어떻게 운영하는건지... 의대 정원 문제를 정부인사도 아닌 여당 비대위원장이 나서질 않나. 그 여당 비대위원장이 전 대통령도 아닌 본인들이 탄핵시킨 대통령과 상의를 했다고??? 뭐지??? 도대체 이 정부는 국정운영을 어디서 어떻게 이끌어 나가는건지 모르겠다. 2024. 3. 26.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커튼콜 데이... 이렇게 자지러지게 본 뮤지컬이 있었나? ㄷㄷㄷ https://youtu.be/mUL19yARyTo?si=BmQfa4ZSKCuu2RkF 뮤지컬 커튼콜 데이를 맞아서 관극을 갔습니다. 그런데 이 뮤지컬 대박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웃었는지... 특히 작년 뮤지컬 에서 만난 최호승 배우 덕분에... 이 분 정말 최고라는... 그나저나 이 뮤지컬 배우분들 모두 완전 다른 캐릭터시더군요. ㅎㅎ 그간 몇 차례 마주한 김지철 배우와 최수진 배우께선 완전 다른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하셔서 더 재밌게 보지 않았나 싶네요. 무튼 이 뮤지컬 추후에 커튼콜데이나 스콜 하면 꼭 관극을 해야겠네요. ^^ 그나저나 마이크를 너무 깡깡거리게 잡아놔서ㅜㅜ 해리 역 / 신은호 버드 역 / 정재헌 조니 링고 역 / 원종환 조세핀 마커스 역 / 최수진 와이어트 어프 역 / 최호.. 2024. 3. 25.
'의대 증원' 소름돋는 예언? 1달 전엔 '설마' 했는데.. https://youtu.be/qXv4AOpbMW8?si=3807XgWLbcYcvVX9 한 번에 2천명 늘린다고 억지부리고... 총선 기간 중에 한동훈 동판해서 적정선에서 마무리 짓는고 총선 승리한다는 시나리오... 이미 한 달 전에 이재명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예상한... 그나저나 정말 이게 현실이 되려는건지... 한동훈 화이팅!!! 2024. 3. 25.
외국인 모델 컨셉 촬영 2024년 3월 17일 인더블랭크 1호점 2024. 3. 22.
내가 민주당을 전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이유... ft. 페미나치 간밤에 강북을에 후보가 된 조수진 변호사가 후보 사퇴를 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온통 시끌시끌... 오늘 후보 등록 마감일인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 일을 이끌어 나간 이들이 민주당 내에 있는 페미 세력들이다. 솔직히 지금까지 대한민국 페미를 진심 여권신장 운동을 하는 세력으로 보지 않는 입장에서 이런 일까지 벌어지니 참나... 무튼 이 페미 세력들은 고작한다는 것이 자당 내에만 비난을 해오고 있었고 이번에 이 사달을 냈다. 이제 민주당 내에 새로운 룰이 생겼다. 성범죄자를 변호한 자 국회의원을 꿈꾸지 마라. 미친거 아닌가? 변호사가 사회적 약자를 변호도 해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범죄자를 변호하기도 한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룰이 아닌가 싶다. 정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인사들이 정리 되지 않는.. 2024. 3. 22.
뮤지컬 <파과> 커튼콜 데이... 독특한 주제 독특한 분위기... 뮤지컬 커튼콜 데이를 맞아서 관극을 했습니다. 메인 캐스트 분들 중에 그간 한 번도 마주하지 못 했던 분들 위주로... 독특한 소재에 그 소재에 맞춰선지 넘버들이 화성적으로 거칠게 느껴지던... 어떻게 보면 불협화음의 연속처럼 들리기도 하는 넘버들도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나 조명이 과 비슷하더군요. 특히 투우의 넥타이 색도 그랬고 조명도 보라빛이 메인이었나 싶은... 무튼 배우분들의 액션연기도 눈을 즐겁게 해줬던 공연이지 않았나 싶네요. ^^ 앙상블 김서노, 김하나, 이현영, 김소연, 류재혁, 강현성, 박현수, 고수민, 권다빈, 안영빈, 김민수, 이유나 해우 역 / 김태한 어린 조각 역 / 이재림 류 & 강박사 역 / 최재웅 투우 역 / 김재욱 조각 역 / 구원영 그리고... ^^ 2024.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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