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ros4621 검찰이 조국혁신당 선거운동?? “홍삼 먹어 면역력 좋아진 듯”는 말에 조국 당대표 딸 조민 수사 "지난해 한 시민단체의 고발을 접수한 뒤 수사해온 경찰은 ‘1개월간 꾸준히 먹어봤는데 확실히 면역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고 한 발언이 ‘소비자 기만 광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식품표시광고법 제8조 제1항 5호는 식품의 명칭·제조방법·성분 등에 관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시 또는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아... 텔레비전 광고만 봐도 저런 유사한 반응 잔뜩인데... 대단하다. 조국혁신당 지지율 올라가니 딸 볼모로 삼으려고 검찰이 나선다고 오해하게 만드는 행동 아닌지... 왜 오해 받을 행동을 하는건지... 2024. 3. 21. 매독, 치사율 30%전염병 창궐하는 日, 7백만 관광의 그늘...매독 증가 韓 "밀접한 신체 접촉으로 전염되는 매독이 2023년 1만 7천명 이상 발생했어도 일본 정부는 ‘성적 접촉 자제’라는 식의 권고나 할 뿐, 속수무책으로, 전염병 창궐을 막을 방법이 없어 보인다. 지난해 일본을 다녀온 관광, 여행객이 7백만을 넘기고 미국 등 매독의 확산이 전 세계적 추세가 되자, 질병관리청은 올해 1월 1일부터 매독을 ‘제4급 감염병’에서 ‘제3급 감염병’으로 전환해 전수감시 체계로 조정하면서, 질병청은 1월 한 달 동안 국내 매독 전수 조사 결과, 잠복매독 포함 200여 명에서 매독이 진단됐다고 발표했는데," 일본 가서 뭘 하고 다니길래 이러냐.. ㅡㅡ; 그나저나 이젠 매독 전파국이 됐구만... 2024. 3. 21. 같은 사건 다른 태도, 당당한 박정훈 해병대 대령 vs 도주대사 이종섭 외부 압력에 의해 억울하게 피해자로 돌변한 박정훈 대령의 법정 출석 모습과 그 외부 압력을 숨기기 위해 외부에서 출국금지까지 풀라고 압력을 행사해서 호주로 도피시킨 도주대사 이종섭의 귀국 모습이 사뭇 대치가 되네요. 2024. 3. 21. 성범죄 변호인에겐 분노하고 난교 발언 장예찬에겐 침묵하는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최근 숱한 여성 인권문제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마약과 폭행으로 이슈가 됐던 이정섭 검사 처남댁, 강미정 아나운서 건에 대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침묵했다. 그리고 부산 수영구에 후보로 나선 장예찬 후보의 경우는 여러 가지 문제적 발언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침묵했다. 아동·여성 성폭행범 변호한 국민의힘 국민추천 김상욱 로펌에 대해서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침묵했다. '친족 강간' 변호 논란 공지연 변호사 영입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침묵했다. 흉기 협박 성폭력에 '무죄' 준 정영환 공관위원장 내정에 대해서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침묵했다. 여중생 집단 성폭행과 지적 장애인 집단 성폭행 변호를 한 조수연 대전 서구갑 후보에 대해서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침묵했다. 그.. 2024. 3. 21. 걸린지도 모르는 치사율 30%의 감염병이 확산되는 일본 "엔저 등의 영향으로 일본에 가는 한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 희귀하지만 위험한 박테리아 감염이 기록적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NIID)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A군 연쇄구균성 질환인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발병 건수는 2023년에 기록된 기록적인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The Guardian)이 보도했다." 2024. 3. 19. '마트' 찾은 尹 대통령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 "윤 대통령은 또 "최근 사과 가격이 급등해서 비싼 데 국민들이 드실 만큼 양이 충분히 공급되는지" 물었고, 염 대표이사는 "정부 지원 정책 등으로 사과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들어섰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흠집 사과 판매가격을 살펴보고 수행원에게 흠집 사과를 구매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채소 판매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염 대표이사에게 "대파 판매 가격이 재래시장 등 다른 곳과 차이가 없는지" 물었다. 이에 염 대표이사는 "농협에서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 판매가격을 낮춰 다를 수 있으나 정부 할인지원 제도는 재래시장도 적용된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매장 가격을 살펴본 후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24. 3. 19.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77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