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120 #1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7. 10. 다시 순서대로... - 청파동II 아래 사진은 생명들이 깃든 사진이라면 이 사진은 인간의 손이 닿은 것들을 담은 사진입니다. 조금은 억지스런 분류일 수도 있겠지만 다량의 사진을 하나의 게시물에 남기긴 조금은 아쉬움이 남아서 조금은 억지스러운 분류를 하게 되네요. ^^ 2013. 6. 17. 한 밤 중 길을 걷다. 2013. 4. 28. 인사동 가도 가도 찍을 게 없지? ㅡㅜ 인사동... 유명한 출사지 중에 한 곳입니다. 그런데 왜 전 그 곳에서 담을 것들이 없을까요? 정말 힘들더라구요. ㅡㅜ 아무튼 이 번 출사에서도 물론....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 2013. 1. 8. 마음을 다잡을 때 가는 곳, 이화동 처음 이화동으로 출사를 간 이후... 왠지 마음이 뜨거나 사진에 대해 답답한 마음이 들 때 가곤 했다. 이화동 그리고 낙산공원까지... 그게 벌써 수해가 지났는데도... 난 습관처럼 내 마음을 다 잡을 때는 이화동을 간다. 언제나처럼... 2012. 12. 9. 일상적인 것도 눈길이 가는 곳, 골목 다시금 걷게 된 성북동 골목길... 그 언덕 길을 오르내리며 마주친 녀석들... 특별할 것 같지 않은 녀석들이 특별해지는 곳 골목... 그 곳의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싶다. 2012. 12. 8.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