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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40

과신한 결과... 하루 종일 디지털백을 들고 다녔습니다. 녀석과 간만에 외출이라 정말 열심히 들고 다녔죠. 그런데 녀석을 아니 저를 너무 맹신했나 봅니다. ISO를 25로 두고 촬영... 그러다 보니 전부 흔들려서 버리고 말았죠. ㅠㅠ 아무튼 더 이상 저를 맹신하지 말아야겠다는 좋은 교훈을 깨닫고 온 자리였네요. ㅠㅠ 2013. 6. 26.
과연 무엇을 위한 개발일까? 지난 솔섬 이후에 다시금 비보를 접했습니다. 우음도에 있던 많은 왕따나무들이 베어졌다는 소식을... 그리고 그 유명한 형도 또한 그 옛날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다는 이야기를... 사람들의 편익을 위해 개발은 진행되어지고 있지만... 과연 그 개발로 인해 우리가 잃어야 하는게 무얼까를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더군요. 어쩜 사진을 찍는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더 좁은 시선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마음이 아파오던 소식들이었습니다. 2013. 6. 26.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I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II는 인물 렌즈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Sonnar 140mm F2.8을 OM-D E-M5에는 M.ZD 45mm F1.8을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I는 표준 영역으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Planar 80mm F2.0를 OM-D E-M5에는 Summilux 25mm F1.4를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은 광각 영역으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Distagon 35mm F3.5를 OM-D E-M5에는 M.ZD 12mm F2.0을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Contax645 vs OM-D E-M5] 괜한 짓을 했네요. ㅡㅜ 오늘 반나절을 사진 찍었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고서는... 괜한 짓을 했구나 싶네요. ㅡㅜ 같은 수치로는 비교할 수 없다는걸 알고 그냥 접기로 했습니다. 하나만 공개하겠습니다. ㅡㅜ 위에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포기해야겠죠? ㅋㅋ 아무튼 그래서 100% 크롭은 결국 Contax645의 F8과 OM-D E-M5의 F2.8을 비교했습니다. ^^ 아무튼 괜한 짓을 했네요. ㅡㅜ 결국 인물 사진 비교는 없던 걸로 하렵니다. ㅡㅜ Contax645는 Leaf Aptus 22 디지털 백과 Carl Zeiss Planar 140mm F2.8로 테스트 했습니다. E-M5는 45.8이구요. ^^;;;;;;;;;;;;; 2012.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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