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20 스산한 문래동을 거닐다. 문래동을 거닐다. 그 곳에 사람들의 흔적과 사람들의 자취가 난.. 그 속에서 종종 나를 발견한다. 2012. 2. 17. 철이 다듬어지던 곳,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 하다. - 문래동 예술 공단 문래역 인근 철강단지.. 그 곳이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많은 예술인들의 흔적이 남게 된 것... 곳곳에 많은 조형물과 벽화들... 그러한 것들이 이 곳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던 곳... 정말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후에야 가본 자리지만... 너무나 멋있었던 곳... 하지만 추린 사진에는 예술공단으로서의 흔적보다 철강단지로서의 흔적만 남겨진 것 같다. 아무튼 한 번쯤 가서 사진에 담아 봄직한 곳이 아닌가 싶다. 2011. 4. 1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