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772 태양을 기다리던 바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찰싹 찰싹 파도 소리에 미끄러지듯 밀려가는 배 한 척... 어쩜 이런 풍경을 담기엔 나란 존재는 작기만 한데... 2010. 1. 18. 시간 앞에 서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시간을 담다, 빛을 담다, 그리고 추억을 담다. 2010. 1. 18. 해가 뜨기 전에는... 2010. 1. 동해 추암해수욕장 해가 뜨기 전에는 달이 제왕 2010. 1. 17. 누가 누가 더 잘 하나... 2010. 1. 서울 홍대 3rd story ZD 50mm 마크로와 ZD 35-100mm 렌즈가 서로 다른 화각에서 같은 조건에 촬영한 것... 개인적으로 50mm가 더 마음에 든다. 2010. 1. 16. 부러움... 2009. 12. 영월 김삿갓면 홀로 외로이 쓸쓸이 그래도 행복해 보인다. 저 하늘이 있어서... 2010. 1. 16. [골목길 2탄] 아픔의 땅에서 희망을 보고싶다, 오쇠동 2010. 1. 부천시 오쇠동 2년 전 사진만 검색해도 많은 건물들이 남아 있었던 그 곳... 2010년인 지금 그 곳에는 건물은 거의 없어진 후였다. 지금 그 곳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잠시 쉬고 있는게 아닐까? 하지만 의문은 생긴다. 그렇게 비행기가 이착륙을 하는 그 곳에 어떤 건물들이 들어올까? 어떤 시설이 생길까? 그냥 사람을 내쫓고 수년째 방치하는건 아닌지 그 곳이 예전처럼 다시 사람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 되길 소망한다. 2010. 1. 15.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