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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772

광화문광장 야경 너무나 익숙한 광화문의 야경... 그것들을 카메라에 담다. 2012. 11. 11.
홍대 고다방 남자들끼리 갈 곳이 없어 간 곳... 홍대 고다방 특별히 그 곳에서 있던 서열 최하위 녀석이 눈에 들어와서 녀석을 참 많이도 찍은 것 같다. 난 왜 강한 녀석들보다 약한 녀석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지... 내가 약해서 일까? 암튼... 녀석이 너무 좋았다. ^^ 2012. 11. 7.
처음으로 찾아 본 부산 감천 문화마을 부산.... 그 곳에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감천문화마을... 그 곳을 조용히 걸었다. 그리고 열심히 걸었다. 동네 구석구석 카메라와 함께 걸으며 사진에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했다. 너무나 예쁜 그 마을을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는... 2012. 11. 6.
간만에 갔던 동작대교... 항상 다리 위에서 찍었다. 강변으로 내려와 찍은 적이 없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한 번쯤 내려오고 싶었던 날... 그래서 찍은 사진들... 다리 위도 좋지만 아래도 좋구나 하는걸 깨달았던 순간이다. ^^ 2012. 11. 4.
다시 찾은 시흥갯골생태공원 오래 전 들렸던 곳 시흥갯골생태공원... 그 곳의 기억이 남아 그 곳을 다시 찾았다. 해지는 그 시간에... 2012. 10. 12.
더위도 이기지 못 하는 열정, 소래습지생태공원에 가다 정말 더운 날씨였다. 태양은 강렬했고 갈증은 심해져만 갔다. 하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온 건데... 그냥 돌아갈 수도 그냥 그늘에 쉬고 있을 수도 없었다. 그냥 열심히 사진 찍을 것들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201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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