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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772

우연이 발견하다 배미꾸미 조각공원에서 나오던 길에 발견한 폐교... 그 곳에서 마음을 담다. 2012. 11. 25.
난 한 녀석만 잡아, 배미꾸미 조각공원 제목이 이상한가? ㅋㅋ 신시모도 중 가장 마지막 섬 모도... 그 곳에 위치한 배미꾸미 조각공원... 그 곳에 있는 많은 조각들 중 한 녀석이 눈에 들어왔고... 그 녀석을 어떻게 하면 예쁘게 담을까 혼자 이리 저리 찍었던 기억이 난다. 오직 한 녀석만... 2012. 11. 23.
신시모도 여행의 시작과 끝 지점 그리고 오양... 신도, 시도, 모도 이 섬들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고 이 섬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신도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나올 때도 신도를 통해서... 신시모도의 시작과 끝이었던 신도... 그리고 사진을 찍으면서 내내 쫓아 다니던 오양을 만난 곳 신도...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을 때 불쑥 나타난 녀석이 야속하기만 하다. 2012. 11. 22.
이화여대의 밤을 담다. 이화여대의 밤 풍경을 담으러 가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 열심히 찍었던 날... 내년 봄에 다시 한 번 다녀 오고 싶은 생각이 들던 곳 이화여대... 2012. 11. 19.
지는 태양이 만든 풍경 - 남산 지는 태양의 빛은 항상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어 낸다. 때론 그 풍경에 넋을 잃기도 하고 스스로도 모르게 핸드폰이나 카메라를 꺼내게 되지만... 이 날은 작정을 하고 사진을 찍으려 했고... 정말 죽어라 달리고 죽어라 오르던 기억이 있다. 너무나 힘겹게 사진을 담았던 날... 2012. 11. 18.
북촌 한옥 마을에서 마주한... 간만에 걸은 북촌한옥마을...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생명들... 그리고 재미난 모습들... 201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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