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772 꽂히면 그 것만 찍는다. - 바람아래 해수욕장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 가장 첫 포인트, 바람아래 해수욕장. 그 곳에서 마주한 녀석들 그것들을 담은 내 자신... 난 참 이런거에 잘 꽂힌다. ^^;;;; 2013. 3. 19. 굿 바이 제주 제주에서의 마지막은 항상 일몰을 담고 끝내는 것 같다. 항상 이 해변가에서 식사를 하고 일몰을 담고 차를 반납하고 제주를 뜬다. 그게 공식처럼 되어진게 아닌가 싶다. 아무튼 덕분에 한 컷 또 남길 수 있었다. 2013. 3. 3. 나도 한 번 배워보고 싶은... 유리공예가 한 가득 - 유리의 성 제주 유리의 성 유리공예가 한 가득이더란... 특히 연인끼리 혹은 가족끼리 방문해서 구경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 장소... 아무쪼록 이번 여행에서 내 마음에도 흡족했던 곳 중에 한 곳이었다. ^^ 2013. 2. 17. 제주의 빛을 담다 - 화순항 항상 출사를 다니던 내가 여행을 했다. 그리고 여행 중 사진을 담았다. 항상 사진을 위한 여행이었는데... 여행 중 만난 사진... 그래서 뭔가 색다른 여행이지 않았나 싶다. 이 와중에도 감사했던 하늘... 2013. 2. 14. 사랑이란 이름을 기록하다 - 화순한 내가 사진을 찍길 바라는 한 사람... 나의 사진을 보길 원하는 한 사람... 나의 사진을 좋아 해주는 한 사람... 그 사람이 힘을 북돋워주어서 담은 사진... 그리고 그 기억...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3. 2. 10. 각양각색 테디베어들의 천국 - 테디베어 박물관 지금까지의 제주도 여행이 사진을 위한 거였다면 이번 제주 여행의 목적은 아마도 쉼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일대 여러 곳을 두루두루... 우도 외에는 거의 백물관들을 둘러 본 것 같네요. ^^ 첫 박물관이 테디베어 박물관... 테디베어의 역사나 여러 가지의 테디베어들을 볼 수 있는 곳이었죠. 가족단위 관광객이나 연인끼리 가기에 좋은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 2013. 2. 10.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1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