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58 창원 주남저수지의 미명... 2009. 12. 창원 주남저수지 철새들의 비상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리고 그 비상을 담고 싶어 추위에 덜덜 떨던... 바로 그 곳... 2009. 12. 25. 창원 주남저수지... 2009. 12. 창원 주남저수지 일몰 후 미명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또한 철새들의 모습을 담으려는 많은 진사님들이 함께 했던... 2009. 12. 25. 창원 동판저수지 2009. 12. 창원 동판저수지 2009. 12. 23. 창원 동판저수지 2009. 12. 창원 동판저수지 2009. 12. 23. 다르다는 것의 의미 2009. 12. 경주 읍천읍 파란 하늘, 빨간 등대, 흰 등대. 어쩜 서로 달라서 더 조화로운게 아닐까요? 빨간 하늘, 빨간 등대, 빨간 등대. 이건 상상하기도 싫은데... 당신은 내가 당신과 똑같길 바라나봐요. 난 다른데... 2009. 12. 22. 경주 읍천항 2009. 12. 경주 읍천읍 빨간 등대와 흰 등대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이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뭐 렌즈 뒷캡이 바다에 빠지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바닷가 마을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과... 따뜻한 햇살에 말라가는 오징어들... 그리고 바다 위의 배들... 그 모든 것들이 내 가슴을 평안하게 하기에 충분한 장소였다. 2009. 12. 22.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