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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23

☞ 인정! 홍대 마라탕 맛집, 홍화마라탕 요즘 때 아닌 중국 음식을 먹으러 종종 다니게 되네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더 있는데 말이죠. 일단 오늘부터 장마라는데 장우산 하나 들고 장비 가방 메고 쭐래쭐래 홍대로 갔습니다. 위치가 홍대입구역에서 가깝고 길이 어렵지 않아서 금방 찾아서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쉽죠잉? ^^ 아참// 홍화마라탕은 2층입니다. ^^ 암튼... 막상 도착을 해서 테이블에 앉는데... 조금은 좁은 식당이라지만 테이블마다 다들 앉으셔서 기본적으로 마라탕 흡입들을 하고 계시더군요. ^^ 사방을 살펴 보며 뭘 먹을지 메뉴판을 정독을 했죠. ㅎㅎㅎ 여차하면 다 암기할뻔요. ㅠㅠ 아무래도 저녁 식사 시간이기도 하고 가만 보니 끊임없이 손님들이 오시는 걸 보고서... 저희처럼 메뉴 선정이 오래 걸리면 눈치 주실만도 한데..... 2019. 6. 26.
☞ 다시 생각나서 찾은 홍대입구 딤섬전문점, 홍복원 꽤~~~~~ 오래 전에 한 번 방문했던 홍대 맛집이 있었습니다.딤알못인 1인이 찾아서 갔던...딤섬 맛집...그런데 뭔가 한가했던... ^^주차장 골목인가요?그 곳에 있지만 골목 안에 있어서 밖에서는 보이지 않던...아무튼 너무 한가해서 뭐 맛집이 맞아?라 생각했는데...먹는 내내 감탄을 했죠.딤알못에게도 맛있던...둘이 가서 좀 많이 시켜 먹긴 했었죠... ㅎㅎㅎ그런 와중에 서비스라며 주시는데...찹쌀탕수육(꿔바로우)가 달달했어서 뭔가 매콤한게 땡겨서...'짬뽕 국물 좀 서비스로 주실 수 있으세요?'라고 했는데...답변 주시더니 한~~~~참을 걸리시길래 안 주시나 보다 했는데... ㅠㅠ보니까 짬뽕은 주무하면 조리가 들어가나 보더군요.ㅠㅠ동네 중국집 짬뽕국물 생각했는데 어찌나 죄송하던지...암튼 너무나 .. 2019. 5. 18.
#1 #내 맘에 자리한 너 홍대에서 차 한 잔 후 귀가길... 한 쪽 귀가 잘린 이 녀석을 마주했습니다. 길냥이라 치기엔 너무나 순한 녀석 녀석의 그 반짝이는 눈이 어찌나 예쁘던지... 가만히 포즈를 취해 주던 녀석을 열심히 담아보았습니다. 2013. 9. 10.
꿈꾸는 다락방 아기자기 예쁜 카페... 그리고 단맛을 내기 위해 시럽대신 꿀을!!!! 게다가 직접 손뜨개하신 것들도 판매도 하시더라구요. ^^ 아무튼 간만에 예쁜 카페였습니다. ^^ 2013. 9. 10.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좋은 사람과의 만남 후... 그 길을 걷는데 골목 안에 날 담아 볼래요? 하고 자전거가 속삭인다. 녀석을 향해 가 그 녀석을 담는 난... 조금은 행복해 보였다. 그렇게도 자전거를 좋아하는지 다시금 깨달았다. 2012. 9. 14.
마카롱? 홍대 슈아브 그리고 베를린 마카롱을 검색하니 홍대 슈아브가 떡하니 짜잔... 그래서 한 달음에 달려간 슈아브 슈아브에서 마카롱과 캬라멜을 몇 개 사고서는 베를린으로... 슈아브는 테이크 아웃만 된다는 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녀석들을 들고 베를린으로 고고!! 근데 베를린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접근... ㄷㄷㄷ K님과 친분이 있으셨더란... 근데 중요한건 난 한 번도 뵌 적이 없는데 날 기억하신다고 하시더란.. ㅋㅋ 암튼 홍대 에티오피아 사장님이셨는데 이런 저런 문제로 정리 하고 베를린을 오픈하셨다고 하시더란... 솔직히 사진은 베를린보다 에티오피아가 좋았는데... 카페 자체만 보면 에티오피아보다는 베를린이 훨씬 나은 것 같았다. 아무튼 마카롱 사진도 여기서 찍고 몇 개 주어먹다 점원에게 지적 당하고 그냥...ㅋㅋ 홍대 마카롱과.. 201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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