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x645156 선로야 어디갔니? - 두번째 폐역 강촌역 김유정역을 지나 강촌역으로 고고싱!! 그런데 헉... 선로가 없다. ㅡㅜ 선로야 어디갔니? 그래도 개방된 그 선로의 자취를 따라 걷고 걸으며 그 옛날 강촌에서의 추억을 되뇌여본다. 참 그 때 행복했는데 하면서... 한국 컴패션의 나눔이 행복이 되는... 2011. 6. 8. 폐역기행 첫번째 김유정역 춘천에서 시작된 우리의 여행... 그 시작은 김유정역이었다. 느즈막히 일어나 요기를 하고 찾은 김유정역에는 쓰러진 바람개비와 한 구퉁이에 옹기종기 모여 앉으신 어르신들만이... 그리고 그 곳에 우리의 눈길을 끄는 것들이... 한국 컴패션의 나눔이 행복이 되는... 2011. 6. 7. 밤 하늘 별을 담으려 몸부림치다. - 남이섬선착장 인근에서... 일주를 담기 위해 이 곳 저 곳 헤매이다. 그러던 중에 짓다 만 건물 한 채를 발견하다. 그 건물 옥상에 올라 일주를 열심히... 그래서 담는다고 한 것들이 겨우 이 것들... ㅡㅜ 다음에 제대로 담아 보리라 다짐해 본다. 한국 컴패션의 나눔이 행복이 되는... 2011. 6. 6. 모델 사진 찍기에 좋은 곳, 헤이리... 하지만 난... 사진을 찍기 위해서가 아니면 갈 일이 없었던 마을, 헤이리. 벌써 3, 4번째인 것 같다. 모델 데리고 많이들 가시던데 내게는 그리... 암튼 그 곳에서 내가 찍은 것들은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 곳과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들이지 않나 싶다. 한국 컴패션의 나눔이 행복이 되는... 2011. 6. 3. 오랫만에 찾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참 오랫만이다. 오랫만에 이 곳을 다시 찾았다. 물론 그 때와 지금 함께 한 사람들은 다르지만... 이 곳의 풍경은 언제나 변함 없는 듯... 하지만 이 날 하늘 해무리덕에 특별한 사진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한국 컴패션의 나눔이 행복이 되는... 2011. 6. 2. 소박한 염전의 자태 - 동주염전 운전을 지극히 싫어하는 카이로스. 큰 맘 먹고 장거리(?) 출사를 위해 차를 끌고 나왔다. 첫 출사지 동주염전.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었지만... 아니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조금은 제약이 많이 따랐지만.. ㅡㅜ 그 옆 폐건물은 나름 마음에 들었었다. ^^ 2011. 6. 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