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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645156

언제나 새로운 느낌의 문래동 문래동은 끄떡하면 가는 곳 중에 한 곳 같다. 왜 일까? 낯설지 않고 너무나 편한 느낌의 장소라 그런가? 같은 곳을 담아도 같은 것을 담아도 갈 때마다 다른 느낌이라 너무나 행복하다. 어떤 이들은 어제 갔는데 오늘 또 가? 뭘 그렇게 자주 가? 이렇게 묻기도 하지만... 모르는 소리 아닐까? 일반 출사지와 다른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골목길이라는 곳을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 2012. 9. 8.
중형 vs 미러리스, KAL희생자위령탑 Contax645와 미러리스 OM-D E-M5를 비교해 보려고 했던... 그런데 정말 비교가 안 되던... 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진 찍으려고 노력했던.. 헤~~ 정말 빛이 예쁜 그 곳에 다시 또 가야겠지? ^^ 2012. 5. 16.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I는 표준 영역으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Planar 80mm F2.0를 OM-D E-M5에는 Summilux 25mm F1.4를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Olympus OM-D E-M5 vs Contax 645 + Leaf Aptus 22 Ver.I 원래는 두 녀석 간에 비교를 해보려 들었지만... 센서 판형에 따른 심도 차가 워낙 커서 포기를 했습니다. 허나... 그 사진들이 아까워서 그냥 한데 묶어 봅니다. Ver. I은 광각 영역으로 Contax645에는 Carl Zeiss Distagon 35mm F3.5를 OM-D E-M5에는 M.ZD 12mm F2.0을 마운트 했습니다. 2012. 5. 1.
[Contax645 vs OM-D E-M5] 괜한 짓을 했네요. ㅡㅜ 오늘 반나절을 사진 찍었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고서는... 괜한 짓을 했구나 싶네요. ㅡㅜ 같은 수치로는 비교할 수 없다는걸 알고 그냥 접기로 했습니다. 하나만 공개하겠습니다. ㅡㅜ 위에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포기해야겠죠? ㅋㅋ 아무튼 그래서 100% 크롭은 결국 Contax645의 F8과 OM-D E-M5의 F2.8을 비교했습니다. ^^ 아무튼 괜한 짓을 했네요. ㅡㅜ 결국 인물 사진 비교는 없던 걸로 하렵니다. ㅡㅜ Contax645는 Leaf Aptus 22 디지털 백과 Carl Zeiss Planar 140mm F2.8로 테스트 했습니다. E-M5는 45.8이구요. ^^;;;;;;;;;;;;; 2012. 4. 30.
[Contax645 vs OM-D E-M5] MZD 45.8와 CZ Sonnar 140mm F2.8 ※ 645포맷의 화각은 0.625를 곱한 값이 135포맷의 화각이 됩니다. 따라서 140mm는 87.5mm가 됩니다. 또한 Contax645에는 Carl Zeiss Sonar 140mm F2.8 렌즈와 Leaf Aptus 22 디지털 백을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리개를 너무 조이면 회절현상으로 인해서 화질저하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동조 촬영 때 E-M5의 기본 ISO가 200인 점으로 인해 그리고 광량 조절에 실패를 해서... 조리개를 과도하게 조이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로 인한 화질저하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단지 동조 촬영 때는 DR 부분을 좀 봐 주시고 마지막에 지속광을 통한 조리개 개방 촬영 때 다른 부분들을 주의 깊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왜 85mm가 인물.. 201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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