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x645156 상도 밤골마을을 가다.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상도동 밤골 마을을 갔습니다. 어릴 적에 봉천동에 살았던 저인지라 왠지 모를 기대감을 갖고 갔죠. 근데... 그 곳에 제가 처음 다닌 학교가 있더군요. 신상도 초등학교... 밤골마을을 둘러 보고 신상도 초등학교도 한 바퀴 둘러 보았습니다. ^^ 2013. 10. 15. #6 #너와 함께 걷는 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쩜 훗날 너와 함께 걷는 길도 추억이란 밑그림이 그려지겠지? 2013. 10. 12. #10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8. 22. #1 #너와 함께 걷는 길 @송산공룡알화석지 인생은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는 거... 하지만 그 길에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그 길마저도 가볼만 하다는 거... 2013. 7. 18. #4 #널 보면 내가 보여 @송산공룡알화석지 2013. 7. 13. 과신한 결과... 하루 종일 디지털백을 들고 다녔습니다. 녀석과 간만에 외출이라 정말 열심히 들고 다녔죠. 그런데 녀석을 아니 저를 너무 맹신했나 봅니다. ISO를 25로 두고 촬영... 그러다 보니 전부 흔들려서 버리고 말았죠. ㅠㅠ 아무튼 더 이상 저를 맹신하지 말아야겠다는 좋은 교훈을 깨닫고 온 자리였네요. ㅠㅠ 2013. 6. 26. 이전 1 2 3 4 5 6 ··· 26 다음 반응형